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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TS 진, ★친구 중 찐친은 백종원 “이런 사람 처음, 게임 항상 같이”(동네스타K)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0 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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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동네스타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112020761hosv.jpg" data-org-width="741" dmcf-mid="0FBlkDUl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112020761hos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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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동네스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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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동네스타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112020944asuz.jpg" data-org-width="730" dmcf-mid="pK8HIh9H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112020944asu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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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동네스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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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3Oxb9DxM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qIJpYHxpRa"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찐친 백종원에 대해 말했다.</p>
          <p dmcf-pid="BuldV4sdRg" dmcf-ptype="general">29일 채널 '동네스타K'에는 '긴 말 않겠습니다. 저희 동스케 월클 맞습니다. BTS 진 이게 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bHkVpuaVLo" dmcf-ptype="general">이날 조나단은 "연예인 친구가 3명 밖에 없다는 게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진은 "3명까지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p>
          <p dmcf-pid="K7SJf8OJnL" dmcf-ptype="general">그러자 조나단은 "진의 절친을 검색해 보면 백종원 선생님이 나온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90IMK2wMJn" dmcf-ptype="general">이에 진은 "백종원 아저씨는 진짜 찐친이라고 할 수 있다. 저도 이런 사람은 처음이다. 저는 이제 문자가 편해서 전화를 잘 안 한다. 근데 이 분은 용건이 있어서 문자를 보내면 전화가 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2JzCAk0CLi" dmcf-ptype="general">또 진은 "게임도 같이 한다. 항상 같은 게임을 한다. 제 주변 지인들 중에 제일 많이 보는 분 같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V3Oxb9Dxd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은 "전체적으로 연락처에 사람 수가 없다. 주변 분들 보면 2, 3천 명은 기본이던데 나도 일하는 사람인데 회사 사람들, 가족, 친구 포함해도 연락처엔 120명 밖에 없다"라며 "누군가를 알고는 싶지만 알 기회가 없다. 우리는 항상 우리끼리 촬영을 하고 내가 어디 나가는 걸 좋아하지 않다 보니 그런 것 같다"라고 했다.</p>
          <p dmcf-pid="fDQ5lvf5R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4NVWmOBWJ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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