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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있지, 음악방송 대기실서 존재감無 “우리가 제일 조용, 리아만 말 많아”(철파엠)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0 0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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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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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090750965ehmn.jpg" data-org-width="647" dmcf-mid="X09hWHxp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090750965ehm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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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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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090751157xgnb.jpg" data-org-width="728" dmcf-mid="ZfL0qKEQ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090751157xgn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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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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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eJtuqA8e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38PY13nbnK" dmcf-ptype="general">있지 멤버들이 조용한 팀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0mO8RJWAJb" dmcf-ptype="general">10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있지가 출연했다.</p>
          <p dmcf-pid="pcEK8QhLMB"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멤버들 있을 때 가장 시끄러운 멤버?"를 물었다.</p>
          <p dmcf-pid="UEw2PMSgeq" dmcf-ptype="general">이에 채령은 "저희가 되게 조용한 편이다. 음악방송 가도 저희 대기실이 제일 조용하다"라고 하면서 "오디오가 안 끊기는 멤버는 있다. 리아 언니"라고 했다.</p>
          <p dmcf-pid="uBKCyGQ0nz" dmcf-ptype="general">그러자 예지는 "어제 매니저님이 그러시더라.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리아는 오디오가 정말 안 끊기는구나"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7X5aEr7vn7" dmcf-ptype="general">이후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아쉬움을 표현하는 순서에서 류진은 리아에게 "내가 어제 같은 문장을 다섯 번 들었다. 그래서 노이즈 캔슬링을 켰다"라고 해 또 한 번 모두를 웃게 했다</p>
          <p dmcf-pid="zV4TX1dzM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qqbITYP3n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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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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