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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재석 “첫째 지호가 중2, 둘째 나은이가 7살…집에 가면 나은이가 제일 반겨” (‘틈만나면’)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0 0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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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MOngZwR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vqoV8OJ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62024585wzbw.png" data-org-width="650" dmcf-mid="qjoycDUl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62024585wzb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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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UeCoN1meT"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틈만 나면,' 유재석이 아이들을 언급했다. </p>
          <p dmcf-pid="VG2APMSgdv"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이서진이 출격했다.</p>
          <p dmcf-pid="fBLTAEphMS" dmcf-ptype="general">갱년기가 왔다는 이서진은 “아무 이유 없이 불안 초조가 있다. 자꾸 열났다가 식었다가 이런 게 있다. 너무 열이 나”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원래 에어컨도 틀지 않았다는 이서진은 갱년기 떄문에 에어컨을 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WKN8QhL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62025076dogi.png" data-org-width="530" dmcf-mid="Bvnvjk0C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62025076dog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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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2NGDmzTdh" dmcf-ptype="general">식사를 위해 이서진이 좋아하는 맛집 주꾸미집을 갔다. 셋은 맛있게 식사를 했다. 이서진은 유재석을 보며 “주꾸미 옷에 튄 것 같다”라고 알려줬고, 유재석은 “난 늘 튀어 이렇게”라며 주꾸미 양념을 닦기 시작했다.</p>
          <p dmcf-pid="60MOngZwdC"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나이 먹으면 다 튀어. 원래. 50 넘으면 다 똑같아”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냉정하게 얘기해서 틀린 얘기는 아니야. 50 넘으면 진짜 다르구나”라고 공감했다. 이서진은 “체력이 떨어지니까 꼰대가 되는 거야. 어쩔 수가 없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PVjHwsqyiI" dmcf-ptype="general">유치원을 방문했고, 유재석은아이들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이서진은 유재석에게 아이들의 나이를 물었고, 유재석은 “이제 중학교 2학년. 한 명은 아직 초등학교 1학년 안 됐지.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나도 집에 가면 나은이가 제일 반겨줘”라며 둘째딸을 언급하며 미소를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oycDUl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62027170rrtm.png" data-org-width="530" dmcf-mid="bky9ZtJq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62027170rrt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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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jYV13nbds" dmcf-ptype="general">게임을 앞두고 이서진은 “저도 오늘 처음 녹화를 해봤는데 둘 실력이 굉장히 형편없다”라며 유재석과 유연석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이서진은 “저는 미리 사과하고 시작한다. 의욕만 앞서고 실력이 형편없다. 너무 기대하지마세요”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yD5Pp7Nfdm"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Wqnvjk0Cdr" dmcf-ptype="general">[사진]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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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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