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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북한 최선희, 민감한 시기에 러 방문…김정은 방러 논의할 듯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9 07:52:28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K5KCKG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f3S3c3I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1월 모스크바 크렘린궁에 도착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AP/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Channela/20241029074745302hxdh.jpg" data-org-width="540" dmcf-mid="bYAxAqA8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Channela/20241029074745302hx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1월 모스크바 크렘린궁에 도착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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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240v0k0CXS" dmcf-ptype="general">
           <p><span><span></span></span></p>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민감한 시기에 러시아를 방문합니다. 
          </div>
          <p dmcf-pid="V8pTpEph5l" dmcf-ptype="general">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외무상 최선희 동지와 일행이 로씨야(러시아) 련방을 공식 방문하기 위하여 28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p>
          <p dmcf-pid="f8pTpEphZh" dmcf-ptype="general">신문은 이외 구체적인 방문 일정이나 목적 등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p>
          <p dmcf-pid="46UyUDUltC" dmcf-ptype="general">최선희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사회의 북한군 러시아 파병 반대 움직임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p>
          <p dmcf-pid="8bZOZgZwHI" dmcf-ptype="general">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논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p>
          <p dmcf-pid="6K5I5a5rGO" dmcf-ptype="general">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6월 북한에서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한 이후 김 위원장을 모스크바로 초청했습니다. </p>
          <p dmcf-pid="PnVFVSVZ1s" dmcf-ptype="general">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호재가 한두개가 아니네”…역세권 개발·철도지하화에 ‘강북 코엑스’ 들썩 미 "북한, 러시아에 약 1만명 파병…우크라군과 전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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