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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소영 “‘같이 삽시다’ 하며 2년 참았다” 하차 후 작심 발언(언제쩍 안문숙)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7 15: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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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언제쩍 안문숙’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7/newsen/20241027155306845wbpk.jpg" data-org-width="1000" dmcf-mid="8e7Wor7v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7/newsen/20241027155306845wbp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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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언제쩍 안문숙’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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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언제쩍 안문숙’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7/newsen/20241027155307018cgia.jpg" data-org-width="1000" dmcf-mid="65a8HuaV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7/newsen/20241027155307018cgi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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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언제쩍 안문숙’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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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JZsQgZwe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WrKZACKGMN" dmcf-ptype="general">'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하차한 안소영이 "2년 동안 참았다"면서 작심 발언했다.</p>
          <p dmcf-pid="YHJKvtJqda" dmcf-ptype="general">10월 25일 채널 '언제쩍 안문숙'에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함께 출연했던 안소영이 안문숙과 오랜만에 만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p>
          <p dmcf-pid="G0jPZzj4ng" dmcf-ptype="general">이날 안소영은 안문숙이 까다로운 스타일이라며 "먹는 것도 그렇지, 겁도 많지, 자기가 불은 다 질러놓고 꽁무니 뺀다"고 폭로했다.</p>
          <p dmcf-pid="Htg4GUg2Ro" dmcf-ptype="general">또, 안문숙이 캠핑장에서 "남편이 있으면 여기서 세컨 하우스 짓고 살고 싶다"고 하자, 안소영은 "이 소리를 2년 동안 귀가 따갑도록 들었다"고 호소했다.</p>
          <p dmcf-pid="XbmiUfmenL" dmcf-ptype="general">안소영의 입담에 안문숙이 "이 언니가 이렇게 웃기는 언니인데. 그게 '같이 삽시다'에서 안 나오고 왜 여기서 나오냐"고 하자, 안소영은 "거긴 강자가 많다. 걸러야 될 게 너무 많다"면서 "내가 2년 동안 얼마나 참았는지 알아야 한다"고 털어놓았다.</p>
          <p dmcf-pid="Z0jPZzj4n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위에 왕언니들이 두 명이나 있잖아. 웃어른이 있으면 설치지 않는 게 좋다"고 박원숙, 혜은이를 언급했다.</p>
          <p dmcf-pid="5wbXjIbYdi" dmcf-ptype="general">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현재 박원숙, 혜은이 2인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p>
          <p dmcf-pid="18SjKMSgL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tEqGasqyJ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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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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