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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간미연 "베이비복스, 몽골 콘서트 후 땅 1천평씩 선물 받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7 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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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wVCfMSgK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불후의 명곡' 간미연. (사진 = KBS 2TV 캡처) 2024.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7/newsis/20241027060729019unnt.jpg" data-org-width="369" dmcf-mid="fSMYRoXDf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7/newsis/20241027060729019unn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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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불후의 명곡' 간미연. (사진 = KBS 2TV 캡처) 2024.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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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MZn5Ug2qf"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활동 당시 몽골 땅 약 3305㎡(1000평)을 선물 받았다고 전했다. </p>
          <p dmcf-pid="PqOVIy8tqV" dmcf-ptype="general">간미연은 2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베이비복스가 한류 1세대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몽골에 초청받아 콘서트를 열고 멤버 한 명당 게르 한 채를 포함해 1000평씩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p>
          <p dmcf-pid="Qi3N0Bc6q2" dmcf-ptype="general">하지만 부러움을 느끼게 하는 것도 잠시 간미연은 "그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가 망한 탓에 종이 조각이 됐다. 너무 아쉽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p>
          <p dmcf-pid="xxXiZpo9b9" dmcf-ptype="general">간미연은 이어 베이비복스의 전성기 인기에 대해 헬기를 타고 스케줄을 소화했다고도 덧붙였다. </p>
          <p dmcf-pid="y3kzEIbYKK" dmcf-ptype="general">1997년 1집 '머리하는 날'로 데뷔한 베이비복스는 '킬러' '야야야'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특히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p>
          <p dmcf-pid="W2SPvXMUf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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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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