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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간미연 “베복 멤버들 땅 천 평씩 선물 받아, 지금은 종이조각”(불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6 1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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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6/newsen/20241026194650143lebe.jpg" data-org-width="1000" dmcf-mid="Ux3uhT41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newsen/20241026194650143leb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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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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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6/newsen/20241026194650302chig.jpg" data-org-width="1000" dmcf-mid="ufH1wOBW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newsen/20241026194650302chi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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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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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oenq9Dxn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bGSWNk0CnO" dmcf-ptype="general">간미연이 과거 베이비복스 인기를 이야기했다. </p>
          <p dmcf-pid="KDNk8xloLs" dmcf-ptype="general">10월 2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화려한 귀환 '냉동인간' 특집 2부로 진행됐다. </p>
          <p dmcf-pid="9oenq9Dxim" dmcf-ptype="general">이날 이찬원은 간미연을 반기면서 "베이비복스는 정말 최고였다. 그때 당시 인기 아직 생생하시죠?"라고 물었다. </p>
          <p dmcf-pid="2skrxdyjLr" dmcf-ptype="general">간미연은 "저희가 한국에서도 많이 사랑 받았지만 해외 한류 1세대잖아요"라면서 "승합차 안에 선물이 가득 차 있었고 (스케쥴을 위해) 헬기도 탔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p>
          <p dmcf-pid="VtG5DsqyMw" dmcf-ptype="general">또 간미연은 실제 몽골 땅을 선물 받기도 했는데. 그는 "몽골에 초청받아서 콘서트를 열고 멤버 한명당 천 평씩 해서 게르 하나씩 선물을 받았어요"라고 했다. </p>
          <p dmcf-pid="fXac4QhLJD" dmcf-ptype="general">그는 "사업이 진행되다가 망했고 그게 종이조각이 됐어요"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p>
          <p dmcf-pid="4YLN28OJRE"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8ZNk8xlod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69SWNk0Cd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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