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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문지인♥김기리, 쇼윈도 부부였나…"유튜브 위해 억지로 화해" ('지인의지인')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6 1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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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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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HjcTMSgug"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XAkyRva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 심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6/10asia/20241026103204558mbby.jpg" data-org-width="1200" dmcf-mid="V0rO5oXD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10asia/20241026103204558mbb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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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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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P0mO5oXDFL" dmcf-ptype="general">배우 문지인과 개그맨 김기리가 새로운 운동에 도전했다.<br><br>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지인의 지인’에서는 부부가 함께 즐기기 좋은 운동 2탄으로 ‘게이트볼’을 배우는 문지인과 김기리의 모습이 펼쳐졌다.<br><br>평소 알콩달콩 화기애애한 모습과는 달리 어쩐지 어색하고, 데면데면한 모습으로 나타난 두 사람은 전날 부부싸움을 했다는 것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br><br>이에 유튜브 촬영을 위해 억지로 화해한 두 사람은 ‘게이트볼’에 도전하기 위해 한 동호회가 게이트볼을 연습하는 곳을 찾아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psI1gZw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6/10asia/20241026103205871dfdb.jpg" data-org-width="1058" dmcf-mid="fZ9VLFiB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10asia/20241026103205871dfd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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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UOCta5r7i" dmcf-ptype="general"><br>지기 커플을 반갑게 맞아준 게이트볼 모임 회장님, 총무님과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게이트볼 규칙과 장점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문을 던졌다. “게이트볼 하면서 안 싸워요?”라는 김기리의 질문에 게이트볼 모임 회원들은 “엄청나게 싸운다! 부부싸움은 항상 많이 하는데 다행히 이혼한 사람은 없다”고 말해 두 사람을 폭소케 했다.<br><br>게이트볼을 처음 배웠지만, 남다른 실력을 보여준 두 사람은 바로 경기에 투입됐다. 골때녀에서 남다른 운동 실력을 보여준 문지인은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매번 득점 기회를 놓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김기리는 득점 기회가 올 때마다 남다른 실력을 뽐내 사람들에게 무한 칭찬을 받았다.<br><br>기분이 좋아진 김기리는 문지인을 놀리기 시작했고, 참다못한 문지인이 김기리를 향해 한마디를 던져 다시 부부싸움의 불꽃이 튀었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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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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