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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백지영, "아들 하나 있으면 좋겠다" 둘째 욕심 드러내 ('전현무계획2') [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5 22: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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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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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yBGVgZw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계획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poctan/20241025224258306dmpn.png" data-org-width="650" dmcf-mid="ydj6DHxp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poctan/20241025224258306dmp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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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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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yBGVgZwRT" dmcf-ptype="general">[OSEN=김채윤 기자] ‘전현무계획2’에 출연한 백지영이 둘째는 아들을 낳고 싶다고 언급했다.</p>
          <p dmcf-pid="ZBn9Nvf5nv" dmcf-ptype="general">10월 18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회에는 '돼지 한 바퀴'특집으로 전현무와 백지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p>
          <p dmcf-pid="5xweIFiBdS"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첫번째 식당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단골 순댓국집에 방문했다. 전현무는 "국밥 정식만 시켜도 특처럼 양이 많다"라며 단골 가게 답게 자연스럽게 주문했다. 사장은 “너무 맛있게 먹는 게 기억에 남아서 방송 섭외 거절을 못했다”며 전현무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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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계획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poctan/20241025224258584sabz.png" data-org-width="650" dmcf-mid="WI1OpQhL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poctan/20241025224258584sabz.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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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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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계획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poctan/20241025224258862exnk.png" data-org-width="650" dmcf-mid="YmRznIbY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poctan/20241025224258862exnk.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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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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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URznIbYeC" dmcf-ptype="general">또 이날, 게스트로 백지영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해방촌에 있는 노포로 향하며 수다를 떨었다. 전현무는 “여긴 찐 로컬이고, 가면 어르신들 밖에 없다”며 “식당이 50년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50년이면 해방됐을 때부터 한 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누나랑 동갑인가?”라며 농담을 던졌다.</p>
          <p dmcf-pid="3qiKaSVZnI" dmcf-ptype="general">또 전현무는 "애기도 먹는 거 좋아해?"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너무 좋아해 너무 잘 먹어"라고 대답했다. 이에 전현무가 "말 잘 들어?"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너무 너무 잘 들어 단 한 번도 떼 쓴 적 없다. 태어나서 지금까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남편과 나를 봐서는 그런 애가 왜 나왔을까 싶을 정도로 잘 들어"라고 말했다.</p>
          <p dmcf-pid="0esilpo9JO"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가 "남편 닮지 않았을까?"라고 말하자, 백지영은 "아니야"라며 "(딸이) 자기는 하드웨어는 아빠고, 인사이드는 엄마래"라고 말했다. 이어서 백지영은 "나는 딸 하나 아들 하나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아"라고 말했고, 전현무가 "또 낳고 싶은 거야?"라고 물었다. </p>
          <p dmcf-pid="p3QUdmzTLs" dmcf-ptype="general">그러자 백지영은 "너무 낳고 싶지"라고 대답했고, 전현무는 "진짜야? 너무 힘들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나는 애기 낳는 거 힘들다고 생각 한 적 없어"라며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chaeyoon1@osen.co.kr </p>
          <p dmcf-pid="UgvjGbkPLm" dmcf-ptype="general">[사진] ‘전현무계획2’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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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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