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정치콕] "특별감찰관, 의총서 투표하는 순간 바보 당 돼"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5 16:34: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JNktJqnx">
          <div class="video_frm" dmcf-pid="FHokrpo9iQ"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5CWXPCnMm"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1OK6MCKGeM"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5CWXPCnMm"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25/imbc/20241025161833496guwo.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446457?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35NwO7NfMP"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0lMLNXMUn6" dmcf-ptype="general">출연: 김용태 국민의힘 국회의원(22대, 포천·가평)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21대 비례, 22대 화성정)</p>
          <p dmcf-pid="p1jrIzj4J8" dmcf-ptype="general">Q. 먼저 뉴스외전이 뽑은 이번 주, 한 장면부터 보시겠습니다.</p>
          <p dmcf-pid="U8W10JWAR4" dmcf-ptype="general">[한동훈/국민의힘 대표(지난 22일)] "오직 국민만 보고 민심을 따라서 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p>
          <p dmcf-pid="uYnAD3nbef" dmcf-ptype="general">지난 월요일이었죠, 대통령실에서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 장면을 보셨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좋아한다는 제로 콜라가 앞에 놓였습니다. 면담이 끝나자, 민주당이 성과도 제로, 무게와 의미도 제로. 제로 콜라처럼 제로 면담으로 끝났다며 깎아내렸습니다. 두 분은 어떻게 보셨어요?</p>
          <p dmcf-pid="7R5Uqa5rnV" dmcf-ptype="general">Q. 김용태 의원이 아까 기대치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국민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도 더 컸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사진을 보면 저희가 앞에서 사진을 봤지만, 이 사진이 대통령실에서 공개한 거예요. 당에서 공개한 게 아니고요. 보면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 정원인 파인그라스에서 만나는 장면이었고요. 윤 대통령 자리를 보면 윤 대통령이 한쪽에 앉고 한동훈 대표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나란히 앉는 조금 이례적인 모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말이 많았어요. 친한계에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원탁 테이블로 해달라고 했는데 안 해줬다. 그랬더니 대통령실에서 테이블이 뭐가 중요해?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형식이 뭐가 중요하냐, 내용이 중요하지라고 이야기하지만 이 장면이 보여주는 의미가 많아서 그러는데 어떻게 보셨어요?</p>
          <p dmcf-pid="zR5Uqa5rL2" dmcf-ptype="general">Q. 대통령실에서 꼭 이 사진을 공개해야 했느냐. 친한계에서는 그런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을 텐데 대통령은 정면에서 나오고 한동훈 대표는 뒷모습만 나오는 그런 사진 자체가 위상을 보여주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했었거든요.</p>
          <p dmcf-pid="qlMLNXMUL9" dmcf-ptype="general">Q. 윤 대통령하고 한동훈 대표 만날 때 대통령이 늦게 왔잖아요. 일정이 있으셔서 그렇다고는 하는데, 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20분 정도 서서 기다렸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고. 80분 정도 만나고 나서 헤어질 때 대통령이 만찬 일정이 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참모, 중진 의원들하고 만찬이었다고 하고 추경호 원내대표를 불렀어요. 한 대표를 조금 같이 가자고 할 수도 있잖아요.</p>
          <p dmcf-pid="Bs8eny8tJK" dmcf-ptype="general">Q. 기자들이 그 다음 날 추경호 원내대표한테 질문하잖아요. 어제 대통령과 만찬을 하셨느냐고 그러니까 인정도 하고 그때 말씀하신 발언이 대통령실 발언하고 거의 일치하거든요.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는 고립시키고 대통령실하고 추경호 원내대표가 교감을 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시각이 많았거든요. 어떻습니까, 전 위원님.</p>
          <p dmcf-pid="bNzV6mzTLb" dmcf-ptype="general">Q. 홍준표 시장하고도 따로 만나셨잖아요. 물론 예정된 만남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다 보니까 한동훈 대표 고립 아니냐는 이야기가 그래서 많이 나오는 것 같긴 하거든요. 해석의 문제입니까?</p>
          <p dmcf-pid="KFcshBc6iB" dmcf-ptype="general">Q. 이렇게 압박해 오니까 한동훈 대표도 보란 듯이 친한계 긴급 만찬 했습니다. 이거는 어떻게 봐야 해요?</p>
          <p dmcf-pid="9PGFUnGkeq" dmcf-ptype="general">Q. 말씀하신 것처럼 추경호 원내대표하고 만찬 했다는 걸 한동훈 대표가 기사를 보고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많이 섭섭해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긴 합니다. 지금 두 분 다 계파 정치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한 대표가 본격적으로 계파 정치를 시작했다. 이런 분석들이 나와요. 국민의힘 이미 심리적 분당 상태다, 뭐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었는데 한 대표가 이번에 이야기하면서 김건희 여사 문제 해결 시한을 다음 달 12일, 이재명 대표 1심 선고 전에 해야 한다. 이렇게 제시했어요. 이후에는 결단할 수 있다, 데드라인입니까? 어떻게 보세요?</p>
          <p dmcf-pid="2e1uBN1mLz" dmcf-ptype="general">Q. 한 대표와 대통령이 다시 만날 수 있겠습니까? 만나실까요?</p>
          <p dmcf-pid="Vcb8xIbYd7" dmcf-ptype="general">Q. 대통령하고 한 대표하고 갈등이 있는 상황인데 여야 대표 회담이 예정돼 있잖아요. 뭘 주고받을 수 있습니까?</p>
          <p dmcf-pid="f9lG5xloiu" dmcf-ptype="general">Q. 특검법 이야기는 안 나올 것 같으세요?</p>
          <p dmcf-pid="48W10JWAJU" dmcf-ptype="general">Q. 민주당에서는 의제로 올리고 싶어 하고 국민의힘에서는 지금은 꺼리는 그런 분위기인 것 같긴 합니다. 이 이야기는 이 정도에서 하고요.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뉴스외전이 뽑은 이번 주 키워드입니다. '특별감찰관'. 대통령의 배우자, 사촌 이내 친족, 대통령 비서실의 수석 비서관 이상 공무원 등 대통령과 특수 관계에 있는 사람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직책입니다. 그런데 8년째 공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하고 만나고 난 뒤에 한동훈 대표가 이 카드를 꺼냈습니다.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어요. 이유가 뭘까요?</p>
          <p dmcf-pid="8O6dLW6FMp" dmcf-ptype="general">Q. 한동훈 대표하고의 갈등이 대통령만 있는 게 아니라 추경호 원내대표하고도 있잖아요. 특별감찰관 추천을 누가 하느냐. '이거 내 권한이다', '이거 원내 사안이다', '아니다, 당대표 권한이다' 이렇게까지 나와요. 그래서 의총 가는 거 아닙니까? 이 상황은 어떻게 봐야 합니까?</p>
          <p dmcf-pid="6hxnaHxpn0" dmcf-ptype="general">Q. 의총에서는 이게 논의될 수밖에 없는데 한동훈 대표는 그런 이야기도 해요. 이거 당론 아니더라, 알아봤더니 그런 이야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럼 이게 허심탄회하게 의원들 의견을 다 듣고 나서 최종 결론을 내려야 할 텐데 표 대결로 갑니까? 아니면 박수 쳐서 끝내요? 어떻게 합니까?</p>
          <p dmcf-pid="PKhYZQhLi3" dmcf-ptype="general">Q. 아까 김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반대하는 쪽에서는 북한 인권재단 이사하고 연계를 시키는데 일각에서는 야당에 좋은 먹잇감을 던져주는 것 아니냐 이렇게 비판하세요. 한동훈 대표하고 각을 세우는 쪽에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 같은데, 반대 이유가 그거라고 보세요? 전략적인 부분?</p>
          <p dmcf-pid="QTdac1dzJF" dmcf-ptype="general">Q. 한동훈 대표의 주장대로 특별감찰관이 임명되면 김 여사 문제가 다 해결됩니까?</p>
          <p dmcf-pid="xWijEFiBdt"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strong><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yJFzKAFOi1"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WrfMJvf5J5"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49856_36493.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테슬라 CEO 머스크, 알고 보니 푸틴 절친‥"2년간 비밀대화" 삼성전자 신규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 출시 지연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