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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구라 “子 김동현, 집 우환에 사춘기고 나발이고”(아빠는 꽃중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5 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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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newsen/20241025060407828ljbo.jpg" data-org-width="650" dmcf-mid="5sP9QbkP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newsen/20241025060407828ljb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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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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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newsen/20241025060408009hmmy.jpg" data-org-width="650" dmcf-mid="169u2po9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newsen/20241025060408009hmm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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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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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RP9QbkPn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plOkIAFOef" dmcf-ptype="general">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이 사춘기를 겪을 틈이 없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UM6KPBc6dV" dmcf-ptype="general">10월 2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사유리가 아들 젠의 친구 아빠들에게 육아 상담을 했다. </p>
          <p dmcf-pid="uAgeaMSgR2" dmcf-ptype="general">아빠 운동회에 참석한 사유리는 아빠들에게 성별이 다른 아들을 육아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육아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p>
          <p dmcf-pid="7ladNRvaR9" dmcf-ptype="general">사유리가 “언제부터 엄마와 떨어지고 싶었나”라고 묻자, 아빠들은 사춘기 때 지나친 엄마의 보살핌은 부담스럽다고 입을 모으며, 모른 척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p>
          <p dmcf-pid="zladNRvaeK" dmcf-ptype="general">별은 “중학교 2학년 정도 되면 사춘기가 오기 시작한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더 빨라져서 초5가 발동걸리는 시작이라고 한다. 저희 아들이 초5다. 수시로 ‘너 사춘기 왔냐? 올 거면 얘기해라’라고 물어본다”라며 “저의 대비책은 남자 애들은 친구가 더 소중해지는 시기가 오지 않나. 얘가 친구랑 노는 것보다 엄마랑 노는 걸 더 재밌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qILMoQhLRb"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동현이도 사춘기가 있었나”라고 김구라에게 물었다. 김구라는 “집에 우환이 있으니까 사춘기고 나발이고”라고 전했다.</p>
          <p dmcf-pid="BGDawoXDi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bFCDhk0CJ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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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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