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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보미, 아담한 'D라인'으로 '둘째' 향한 설렘 드러내...출산 D-100 근황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3 12: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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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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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a3t21ts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tvreport/20241023121248691hzqk.jpg" data-org-width="1000" dmcf-mid="8SgLsnLK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tvreport/20241023121248691hzq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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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O2KdbKGb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보미가 출산 100일을 앞두고 화목한 가족 근황을 공개했다.</p>
          <p dmcf-pid="xEzuPUuSKn"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김보미는 개인 계정에 "으아아악. 저.. D-100일이에요. 또쿵이 100일 있음 나온대요. 둘째 시간이 엄청 빨리 훅훅 지나가네요. 또쿵아 100일 동안 더더 엄마가 태교도 열심히 할게. 100일 있다가 만나자. 사랑해 우리 딸 또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y7kASjA8Ki"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출산 100일을 앞두고 김보미의 배에 'D-100 또쿵♡'이라고 적는 윤전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윤전일과 첫째는 김보미 배에 입 맞추며 둘째 순산을 기원했다. 이후 김보미와 윤전일이 입 맞추는 동시에 첫째의 손을 놓지 않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p>
          <p dmcf-pid="WgF1951m2J" dmcf-ptype="general">특히 김보미는 깡마른 몸매로 인해 출산 100일을 앞둔 임산부라고 보기 힘든 모습이다. 심지어 배도 많이 나오지 않아 더욱 임산부가 아닌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p>
          <p dmcf-pid="YdHY7WYcfd"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월이 너무 빠르다", "보미 화이팅", "수능 100일 전보다 더 떨린다" 등 응원의 물결이 이어졌다.</p>
          <p dmcf-pid="GiZHqGHEVe" dmcf-ptype="general">한편 발레를 전공한 김보미는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주군의 태양', '구가의 서', '별에서 온 그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p>
          <p dmcf-pid="H8lC1ICn9R" dmcf-ptype="general">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둘째는 내년 1월에 출산할 예정이다. 최근 김보미는 둘째 태명을 '또쿵이'라고 지은 이유도 밝혔다. 그는 "하늘이 준 선물에 심장이 또 한 번 쿵했단 의미로 정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p>
          <p dmcf-pid="XtonminbBM"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김보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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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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