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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린, 듀엣 프로젝트 앨범 발매..♥이수와 시너지 기대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3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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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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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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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325E&amp;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starnews/20241023102449744tyoz.jpg" data-org-width="560" dmcf-mid="0uZcRqBW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starnews/20241023102449744tyo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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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325E&amp;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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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린(LYn)이 새로운 매력을 담은 음악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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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9Wg6pUlTY" dmcf-ptype="general">린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듀엣 프로젝트 앨범 '프레들린 페이지원'(FRIENDLY+n page1.)을 발매한다.</p>
          <p dmcf-pid="qQtDJK9HlW" dmcf-ptype="general">'프레들린 페이지원'은 린의 음악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갈 노래를 담은 듀엣 프로젝트 '프레들린'의 첫 번째 앨범이다. 린은 첫 번째 가창자 이수와의 듀엣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프레들린'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 듀엣곡을 선보인다.</p>
          <p dmcf-pid="BxFwi92XCy"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눈물 나게 만들었잖아'는 린과 이수의 가창력을 엿볼 수 있는 정통 발라드 곡이다. 린과 이수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타이비언이 작사와 작곡에 힘을 더하여 완성도를 높였다.</p>
          <p dmcf-pid="bM3rn2VZTT"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지난 7일 선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음 (Umm)'과 '내 사랑'까지 총 3개의 트랙이 수록돼 린과 이수의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 전망이다.</p>
          <p dmcf-pid="KJuIa86FWv" dmcf-ptype="general">또한 린은 발매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자신과 이수의 미니 인터뷰를 공개하며 첫 번째 가창자로 이수를 선택한 이유와, 첫 가창자로 나선 소감, 아티스트로서 함께한 서로는 어땠는지, 린에게 전하는 응원 등 솔직한 답변으로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9i7CN6P3TS" dmcf-ptype="general">특히 "친구들과 재미있는 음악 작업을 한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자 했다"며 "우리 두 사람 모두 20년 넘게 노래를 해왔다. 사실 들어주시는 분들이 안 계셨다면 전혀 존재할 수 없는 시간들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오랫동안 마음에 지니고 즐겁게 노래하며 살겠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2nzhjPQ0yl" dmcf-ptype="general">한편 '프레들린 페이지원'은 2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p>
          <p dmcf-pid="VwP5CgaVCh"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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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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