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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시연, '전세금 압박'에 '스킨십 룰' 연프 출연까지 (쉐어하우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3 0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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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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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nrtWxMU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xportsnews/20241023074006022mbbs.jpg" data-org-width="550" dmcf-mid="bYFJ6lSg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xportsnews/20241023074006022mbb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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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wWKpNj4u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1, 그룹 프리스틴 출신 배우 박시연이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p>
          <p dmcf-pid="frY9UjA87A" dmcf-ptype="general">22일 소속사 새로액터스에 따르면 박시연이 스토리릴스의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p>
          <p dmcf-pid="4mG2uAc6uj" dmcf-ptype="general">숏폼 플랫폼 스토리릴스에서 지난 18일부터 공개 중인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는 로맨스 웹툰과 게임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전용 세로형 드라마. 메인 에피소드 47부에 이어, 유저의 입장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를 고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에피소드 15부가 합쳐진 독특한 형식을 취한다. </p>
          <p dmcf-pid="8kvqFog27N" dmcf-ptype="general">헤어진 전 애인과 출연하는 연애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1일 1회 필수로 타인과 스킨십해야 하는 룰에 따라 최종까지 점수가 높은 사람이 상금 1억을 얻게 되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p>
          <p dmcf-pid="6ETB3gaVua" dmcf-ptype="general">극 중 박시연은 주인공 나주연 역을 맡았다. 카메라 뒤에서 일하는 방송 작가 역을 맡아, 전세금을 올려달라는 집주인의 압박과 지인의 부탁으로 인해 급하게 가상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투입된 역할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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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xportsnews/20241023074007261jmvj.jpg" data-org-width="550" dmcf-mid="K47J6lSg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xportsnews/20241023074007261jmv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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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JD5TPQ0Fo" dmcf-ptype="general">주인공인 나주연의 입장에서 유저들이 본인의 취향에 맞는 멤버를 직접 고를 수 있는 만큼, 과몰입을 부르는 팽팽한 6각 관계가 그려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는 나주연의 서사와 감정선에 집중한 섹슈얼 로맨스이기 때문에, 남녀 시청자 모두를 공략할 수 있는 나주연의 맹활약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p>
          <p dmcf-pid="xiw1yQxp0L" dmcf-ptype="general">소속사를 통해 박시연은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에서 색다른 역할로 인사드리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를 통해 이뤄나갈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찬 행보를 예고했다.</p>
          <p dmcf-pid="y1KgRWYc0n" dmcf-ptype="general">한편, 박시연은 걸그룹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tvN '트랩', OCN '다크홀', SBS '치얼업'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신림남녀'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잠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 </p>
          <p dmcf-pid="Wt9aeYGkFi" dmcf-ptype="general">사진=새로액터스</p>
          <p dmcf-pid="YF2NdGHEzJ"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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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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