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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장훈 “♥연인에 다 져줄 수 있지만 농구는 안 돼” (연참)[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3 05: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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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newsen/20241023055235491pivb.jpg" data-org-width="600" dmcf-mid="2Mj5WxMU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newsen/20241023055235491piv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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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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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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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IW4bwrRJO" dmcf-ptype="general"> 서장훈이 농구선수 자부심을 드러냈다. </p>
          <p dmcf-pid="PlHP2sOJRs" dmcf-ptype="general">10월 22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 서장훈은 농구를 향한 끝없는 사랑을 보였다. </p>
          <p dmcf-pid="Q0bAL51me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뭐든지 져주지 않는 승부욕 강한 남자친구가 고민인 여자친구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어 연인에게 절대 지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주우재는 “내 사랑, 내 크기, 내 마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xy1R8hlonr" dmcf-ptype="general">이어 서장훈이 말할 차례가 되자 주우재와 한혜진이 “키와 농구실력”이라고 농담했다. 이에 서장훈은 “맞다”며 “연인에게는 모든 걸 다 져줄 수 있는데 농구는 지고 싶지 않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오빠를 어떻게 농구로 이기냐”며 웃었다.</p>
          <p dmcf-pid="ydNZyQxpRw"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나도 지고 싶지 않은 게 있다. 힘. 나보다 힘이 세면 초라할 것 같다”고 말했고, 김숙은 “넌 지지”라고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p>
          <p dmcf-pid="WRgHv6P3nD"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Y0bAL51mR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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