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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너무 잘 그려” 노윤서, 장도연 번호 딴 수준급 그림 실력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3 05: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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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newsen/20241023053106502phrk.jpg" data-org-width="966" dmcf-mid="4Or0SlSg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newsen/20241023053106502phr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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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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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newsen/20241023053106682tyxl.jpg" data-org-width="966" dmcf-mid="8OKjP6P3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newsen/20241023053106682tyx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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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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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zT95Z5rL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yBWVt1tsME" dmcf-ptype="general">'살롱드립2' 장도연이 노윤서의 그림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p>
          <p dmcf-pid="Wo9AQPQ0Lk" dmcf-ptype="general">10월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영화 '청설'의 홍경, 노윤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YkPmiJiBec" dmcf-ptype="general">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노윤서는 수준급 그림 실력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노윤서는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냐"는 장도연의 물음에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못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GxpJKbKGnA"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2학년 때까지는 너무 잘 그려지고 그림도 마음에 들었다. 근데 코로나로 인해 작업실을 못 가 베란다에서 그림을 그렸다. 이후 집 안에 따로 그림방을 마련하긴 했는데 아직 활발하게 하지는 않고 있다"면서도 "취미로는 계속하고 싶다"고 전했다.</p>
          <p dmcf-pid="HGk1IOIiej" dmcf-ptype="general">역시 드로잉이 취미라는 홍경은 "그림 그릴 때 잡생각을 안 할 수 있어 좋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도연은 스케치북과 연필을 가져오더니 즉석 그림 대결을 제안했다. </p>
          <p dmcf-pid="XdzofVf5LN" dmcf-ptype="general">장도연을 모델로 시작된 그림 대결. 장도연은 자신의 그림 밑에 실제 전화번호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장도연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던 홍경과 노윤서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이거 저 주시면 안 돼요?"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ZEoWEkEQna" dmcf-ptype="general">홍경의 그림에 "남아서 다시 그려라"고 불만을 표한 장도연은 실물을 빼다박은 노윤서표 그림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노윤서는 "오랜만에 그려서"라며 부끄러워했고, 홍경은 "너무 잘 그렸다"고 치켜세웠다. </p>
          <p dmcf-pid="5AivAjA8eg" dmcf-ptype="general">한편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11월 6일 개봉. </p>
          <p dmcf-pid="1TsUTvTNJo"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tGhqGYGkd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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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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