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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80cm' 홍진경, 역시 모델 출신은 달라…포스부터 장난 아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3 0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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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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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EqkMxMU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경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mydaily/20241023053145134ajkx.jpg" data-org-width="640" dmcf-mid="qS4sninb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mydaily/20241023053145134ajk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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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경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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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JZdbBbYa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변함없는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p>
          <p dmcf-pid="fAujP6P3cN" dmcf-ptype="general">22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홍진경의 유쾌하고 세련된 비주얼이 담긴 11월호 화보 컷을 공개했다. </p>
          <p dmcf-pid="4eHRqzqyja" dmcf-ptype="general">선공개된 이미지 속 홍진경은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선보이며 모델의 오라를 뽐냈다. 특히 특유의 유머러스한 모습과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부각된 두 가지 콘셉트의 화보 속 다채로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p>
          <p dmcf-pid="8c7AQPQ0Ng"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홍진경은 "평소에 쿠론을 보며 굉장히 쿨하면서도 좋아하는 취향이 나와 비슷한 브랜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컬래버레이션 제안을 받았을 때 놀라기도 했지만, 동시에 반가웠고 즐겁게 작업했다"고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XiHrwrR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경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mydaily/20241023053146503dwng.jpg" data-org-width="640" dmcf-mid="BlHx7u7v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mydaily/20241023053146503dwn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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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경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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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kzcxQxpoL" dmcf-ptype="general">엄마로서, 엔터테이너로서, 사업가로서, 그리고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이런 열정의 원천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그렇게 열정적인 사람은 아니다. 그리고 일을 할 때 체계적으로 계획을 하거나 대단한 목표를 세우지도 않는다. 어떤 일을 할 때 '내가 이 작업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이 생각만 하는 것 같다. 스스로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을 하니까 그 모습에 열정적으로 임한다고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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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경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mydaily/20241023053147809oqfk.jpg" data-org-width="640" dmcf-mid="bWUN686F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mydaily/20241023053147809oqf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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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경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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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경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mydaily/20241023053149204cwzc.jpg" data-org-width="640" dmcf-mid="K2OKZXZw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mydaily/20241023053149204cwz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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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경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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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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