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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제 혼자다' 율희 "최민환과 이혼하고 옷+생활용품만 가지고 나와"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2 2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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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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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ucmzdJq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today/20241022231544803qpgq.jpg" data-org-width="600" dmcf-mid="ZXDIbnLK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today/20241022231544803qpg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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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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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brh9og2i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p>
          <p dmcf-pid="FMW5emsddj"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는 인생 2막을 맞이한 율희가 출연했다. </p>
          <p dmcf-pid="31LAF6P3iN" dmcf-ptype="general">이날 율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율희는 인생 2막 직업으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팔로워 수가 20만 명이라며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해야 하니까 발 빠르게 소식도 확인해야 하고 트렌드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0pjwuRe7La"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공구(공동 구매)도 진행하고 있다. 쓰면서 좋았던 제품들 중에서 추리는 거다. 공구가 지금은 제가 하는 유일한 일이다. 공구하면서 월세도 내고 공과금도 내고 밥도 먹는다. 생활적인 지출을 공구로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potuavTNMg" dmcf-ptype="general">율희는 피부관리와 함께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을 진행했다. 실시간으로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었다.</p>
          <p dmcf-pid="UN0qAWYcRo" dmcf-ptype="general">이후 율희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밖으로 나섰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며 "원래는 차가 주 교통수단이었다. 그런데 이혼하고 나서 가지고 나온 건 제 옷가지와 생활용품밖에 없다"고 밝혔다. </p>
          <p dmcf-pid="u5njt86FML" dmcf-ptype="general">그는 "그래서 대중교통을 타게 됐는데, 오히려 습관 들이기가 좋더라. 걷고 바람 쐬고 햇빛 받으면서. 대중교통 타고 왔다 갔다 하는데 아이들이 놀러올 때는 렌트카를 활용한다. 일단 돈을 좀 더 모으고 차를 끌 수 있는 기준에 올라왔을 때 개인 차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7k79DXZwe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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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대중교통 이용' 율희, 이혼 후 빈털터리? "옷과 생활용품 뿐" [순간포착] 규빈, 데뷔 후 첫 번째 홍콩 프로모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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