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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결혼 3년차’ 박군, 한영♥과 스킨십 문제…"손도 못 건드리게 해" 깜짝 (‘돌싱포맨’)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2 22: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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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H5VhpUl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poctan/20241022222546214yzyr.png" data-org-width="650" dmcf-mid="fp36Tzqyn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poctan/20241022222546214yzy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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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4PczdJqRq"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박군이 한영과의 스킨십 문제를 언급했다. </p>
          <p dmcf-pid="xuqdZVf5Jz"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달콤쌉쌀한 부부들 ‘홍서범 X 조갑경 X 박군 X 한영’이 등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p>
          <p dmcf-pid="yhvuEHXDn7" dmcf-ptype="general">이 집은 누가 산거냐는 질문에 한영은 “저희 정확하게 반반했어요”라고 답했다. 박군은 “저는 전액 다 빌렸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기죽지 마. 그것도 능력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서범은 “짧은 시간에 돈 많이 벌었네”라고 놀라워했고, 조갑경은 “오빤 긴 시간동안 왜 이렇게 없니”라고 받아쳐 좌중을 폭소케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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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poctan/20241022222546538tvyy.png" data-org-width="530" dmcf-mid="4AiOfNj4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poctan/20241022222546538tvyy.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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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uqdZVf5MU" dmcf-ptype="general">결혼 3년차인 박군은 “결혼 3년 차인데 스킨십이 줄어 고민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박군은 “오랫동안 외롭게 살았다”라며 엄마한테 가듯이 안긴다고 말하기도. 이를 들은 한영은 “장난치는 것 같아서 밀쳐내게 돼요”라고 스킨십을 안 받아주는 이유를 밝혔다. 박군은 “아내가 너무 예민한 것도 있다. 침대를 하나 더 샀다”라고 받아쳤다.</p>
          <p dmcf-pid="G8QkqJiBJp" dmcf-ptype="general">박군은 “손이 툭 닿기만 해도 못 건드리게 한다”라고 울분을 토해냈고, 한영은 “새벽 3시에 일어나기도 하고, 새벽 3시에 나가기도 한다. 잠자리를 예민하다. 그래서 예민해진거다”라고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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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poctan/20241022222546839gxcn.png" data-org-width="530" dmcf-mid="8IGbstFO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poctan/20241022222546839gxc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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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KVg0Qxpd3" dmcf-ptype="general">한영보다 8살 어린 박군은 별명이 걸어 다니는 종합 병원이라고. 한영은 “군 생활을 굉장히 오래했다. 15년 했다. 천리행군, 낙하도 엄청 했다. 몸이 성한데가 없다. 비 오기 전에 무릎이 먼저 온다”라며 짠하다고 말하기도. 박군은 아내가 기운이 엄청나다고 말하며 “확실히 말이 없어진 거 같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ZcDHiICndF"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5oNvxDwMMt" dmcf-ptype="general">[사진]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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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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