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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율희 "2막 2년 차" 밝은 등장→"날 갉아먹고 있었구나" 토로(이제 혼자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2 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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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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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X9WgSva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xportsnews/20241022222106182fshb.jpg" data-org-width="550" dmcf-mid="ZTd4H92X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xportsnews/20241022222106182fsh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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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Z2YavTNz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율희가 '이제 혼자다' 출연 계기를 밝혔다.</p>
          <p dmcf-pid="3h0sxDwMpB"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는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한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출연했다.</p>
          <p dmcf-pid="0lpOMwrRpq" dmcf-ptype="general">율희는 이날 "인생 2막 2년 차"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현재 28살인 율희는 "너무 빠르게 결혼도 하고 20대인데 이혼을 했다"고 털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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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xportsnews/20241022222108558hqwp.jpg" data-org-width="550" dmcf-mid="5pygBinb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xportsnews/20241022222108558hqw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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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t4XAWYc07" dmcf-ptype="general">율희와 최민환은 '최연소 아이돌 부부'로, 율희는 21살에 결혼했다. 22살 첫째 아들을 출산하고 24살 쌍둥이 딸 출산한 율희는 24살에 아이 셋의 엄마가 됐다.</p>
          <p dmcf-pid="uF8ZcYGkpu" dmcf-ptype="general">율희는 "인생 2막 이야기는 고민도 됐고, 무섭기도 했다. '괜히 내가' 했는데 제 얘기가 필요한 것 같다"고 했고, 전노민은 "20대부터 담아놓으면 병 된다. 타이밍이 좋다"고 출연을 응원했다.</p>
          <p dmcf-pid="7365kGHE7U" dmcf-ptype="general">출연 계기에 대해 율희는 "이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갉아먹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어 (출연)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z5VGNTyjpp" dmcf-ptype="general">사진=TV조선</p>
          <p dmcf-pid="q1fHjyWAz0"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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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최민환과 이혼' 율희 "날 점점 갉아먹고 있었다" [이제 혼자다] 韓, 尹면담 다음날 친한계 20명과 회동…”상황 엄중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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