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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부 "배추 수급 호전, 이달 하순에 더 안정될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2 2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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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4oKDwM7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wWulVf5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추 자료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kbc/20241022204006347ivxa.jpg" data-org-width="800" dmcf-mid="xUt2HMRup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kbc/20241022204006347ivx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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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 자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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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YBMc8ICn3t" dmcf-ptype="general">
           <br>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지금 국내 배추 수급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div>
          <p dmcf-pid="GBMc8ICnp1" dmcf-ptype="general">"따라서 배추 수입은 상황을 봐가면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
          <p dmcf-pid="HjhtmqBW35" dmcf-ptype="general">송 장관은 "정부가 수입한 배추는 48t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p>
          <p dmcf-pid="XnrGc0ph3Z" dmcf-ptype="general">이달까지 1천100t의 중국산 배추를 들여올 계획보다 실제로는 훨씬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p>
          <p dmcf-pid="ZosXEUuS7X" dmcf-ptype="general">송 장관은 유례없는 폭염 때문에 배추 가격이 비쌌지만,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김장철이 되면 수급이 안정적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p>
          <p dmcf-pid="5QNhnHXDpH" dmcf-ptype="general">그는 "9월 중순에 도매가격이 9천500원으로 가장 높았다가 지난주 금요일엔 4천200원까지 떨어졌고 지금은 5천300원 수준으로 안정됐다며 이달 하순이 되면 더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
          <p dmcf-pid="10fLbEDxUG" dmcf-ptype="general">곧 배추와 무를 포함한 14가지 김장 재료의 공급 안정, 할인 지원, 할인 정보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김장철 대책을 발표할 것이고 덧붙였습니다.</p>
          <p dmcf-pid="tv3fZedzzY" dmcf-ptype="general">#배추 #김장철 #수입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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