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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경, 노윤서에 플러팅? “아이구 예뻐”→장도연과 투샷 소장까지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2 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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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newsen/20241022190901633tptt.jpg" data-org-width="966" dmcf-mid="tjJAFnLK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newsen/20241022190901633tpt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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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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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newsen/20241022190901822sxro.jpg" data-org-width="966" dmcf-mid="FwVRv48t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newsen/20241022190901822sxr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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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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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z8JWPQ0n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uz8JWPQ0MX" dmcf-ptype="general">배우 홍경과 노윤서가 알콩달콩한 케미를 자랑했다. </p>
          <p dmcf-pid="7tB6IK9HnH" dmcf-ptype="general">10월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영화 '청설'의 홍경, 노윤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z4JAFnLKdG" dmcf-ptype="general">이날 대기실에서 촬영을 기다리던 홍경과 노윤서는 "아이구 예뻐", "이게 맞아?"라며 알콩달콩한 대화를 펼쳤다. 그러나 장도연의 소개 멘트가 끝나기 무섭게 잔뜩 긴장한 두 사람은 예능 출연에 대한 떨림을 호소했다. </p>
          <p dmcf-pid="q2Ra5dJqdY" dmcf-ptype="general">장도연을 비롯 스태프들이 큰 박수로 두 사람을 반기자 홍경은 느닷없이 큰소리를 치기도. 이유를 묻자 홍경은 "오늘 파이팅 해보자는 뜻"이라며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 "익숙하다"는 노윤서는 "예고 없이 항상 기합을 넣는다"고 폭로해 홍경을 민망케 했다.</p>
          <p dmcf-pid="BxgwuNj4iW" dmcf-ptype="general">홍경과 노윤서는 악수를 제안하거나 "아름답다"는 칭찬으로 장도연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그때 홍경은 바지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들더니 장도연과 노윤서의 투샷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을 확인한 홍경은 "예쁘다. 그냥 소장하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bdAOBkEQRy" dmcf-ptype="general">한편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11월 6일 개봉. </p>
          <p dmcf-pid="KkhHxSvadT"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9owSVmsde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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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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