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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노윤서 데뷔작 ‘우블’ 출연 비화 “연기 경험 전무, 오디션만 4번”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2 18: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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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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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newsen/20241022185211498epbu.jpg" data-org-width="966" dmcf-mid="8OHX8ICn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newsen/20241022185211498epb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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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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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newsen/20241022185211714dgew.jpg" data-org-width="966" dmcf-mid="6zvTKDwM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newsen/20241022185211714dge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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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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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XsOUaNfM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W7YGfsOJLS" dmcf-ptype="general">배우 노윤서가 데뷔작 '우리들의 블루스' 비화를 공개했다.</p>
          <p dmcf-pid="Y6UuiGHEdl" dmcf-ptype="general">10월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영화 '청설'의 홍경, 노윤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G2tFMvTNeh"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한 노윤서는 짧은 연차에도 불구 주연으로 활약 중인 비결로 "운이 너무 좋았다"고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p>
          <p dmcf-pid="HFlSBkEQdC"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데뷔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대해 "연기 경험이 전무한 그냥 대학생이다 보니까 프로필에 적을 수 있는 게 없었다. 알바로 모델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디션을 총 4번 봤다"고 전했다.</p>
          <p dmcf-pid="XpTy9wrRnI" dmcf-ptype="general">이어 "오디션들이 되게 디테일했다. '이 감정 70%, 이 감정 30%로 해줄 수 있어요?'라고 요청하거나 하나의 대사를 여러 번 했다. 또 같은 연기를 다른 사람이 평가하기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dmcf-pid="ZDdJlVf5JO"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감정은 형태가 없는데 디렉팅을 이해하기 힘들진 않았냐"고 물었다. 노윤서는 "디렉팅을 줬을 때 수용할 수 있는지를 보셨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5IgaYQxpis" dmcf-ptype="general">극 중 고등학생 임산부 역할을 맡았던 만큼 감정신도 많았다. 가장 힘들었던 신을 묻자 노윤서는 "울어야 하는 신이 있었는데 처음 눈물 연기를 찍는 날이었다. 해는 지고 스태프들은 기다리는데 눈물이 안 나와서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18pUJYGkJm" dmcf-ptype="general">한편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11월 6일 개봉. </p>
          <p dmcf-pid="tQ7zLXZwer"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FDdJlVf5J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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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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