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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요요 온' 이장우 "85kg→일주일 전 96kg, 지금은 세 자릿수 몸무게" 고백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2 18: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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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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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aX6MvTN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히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today/20241022183145014vkbc.jpg" data-org-width="600" dmcf-mid="trvKfsOJ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today/20241022183145014vkb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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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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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kFRiGHEM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장우의 체중이 세 자릿수로 돌아왔다.</p>
          <p dmcf-pid="pD0dLXZwiA"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히밥'에는 '몸무게가 왔다 갔다 하는 배우 이장우와 히밥이 조합으로 시장에 풀어놔봤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UVDFUaNfnj" dmcf-ptype="general">히밥은 이장우에게 "요즘 또 원상복귀되셨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나는 유지가 안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는 어떻게 그렇게 유지하는 거냐"고 물었다.</p>
          <p dmcf-pid="uG6rIK9HLN" dmcf-ptype="general">히밥이 "저는 요즘 축구하느라 (살이) 빠졌다"고 하자, 이장우는 "나도 운동을 한다. 그런데 나는 안 빠진다"고 말했다. </p>
          <p dmcf-pid="7BjXtinbJa" dmcf-ptype="general">경동시장에서 밥을 먹던 중 히밥은 "몇 kg까지 뺐다가 몇 kg까지 다시 찐 거냐"고 물었다. 이장우는 "85kg까지 뺐다가 일주일 전에 96kg였다. 지금은 한 세 자리 되지 않았을까"라고 밝혔다.</p>
          <p dmcf-pid="zBjXtinbLg" dmcf-ptype="general">히밥이 "일주일 만에 3kg 이상이 찐다는 거냐"라고 묻자, 이장우는 "하루 만에 5kg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p>
          <p dmcf-pid="q3JSWPQ0Ro" dmcf-ptype="general">이어 히밥이 "오빠는 나중에 가게 한 100개 하는 게 꿈인가"라고 물었다.</p>
          <p dmcf-pid="B6sUqckPLL"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나는 가게를 몇 개 한다기보다 맛있는 가게들을 갖고 싶다"며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맛있는 가게들을 내 걸 갖고 싶다. 우린 많이 먹어보니까 알지 않나. '이건 좀 힘들게 했겠는데?' 하는 이런 가게들을 갖고 싶어서. 프랜차이즈도 하고 싶다"고 답했다.</p>
          <p dmcf-pid="bfw3uNj4Jn" dmcf-ptype="general">한편 이장우는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체중 감량에 도전해 3개월 만에 22kg을 감량한 바 있다. 하지만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건강하게 요요가 왔다. 컨디션 좋게 다시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 </p>
          <p dmcf-pid="KRlB2rmeJ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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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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