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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앰퍼샌드원 “문짝 비주얼+이지리스닝…목표는 1등” [DA: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2 17:51: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루키 인터뷰 : 신인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하는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YfuNj4ss">
          <div dmcf-pid="6jG47jA8rm"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56rg51m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45146xgak.jpg" data-org-width="1200" dmcf-mid="7kkWsBbY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45146xg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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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Q1Pma1tsDw" dmcf-ptype="general">
           ◆ 스타 자기소개서
          </div>
          <p dmcf-pid="xY2cJYGkrD" dmcf-ptype="general">1. 그룹 이름 : 앰퍼샌드원(AMPERS&amp;ONE)</p>
          <p dmcf-pid="yROuXRe7IE" dmcf-ptype="general">‘and’를 나타내는 기호 ‘&amp;’ Ampersand와 너, 나, 우리 모두 하나라는 뜻의 ‘ONE’의 합성어로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의 꿈을 이루고 하나가 된다는 뜻.</p>
          <p dmcf-pid="WeI7Zedzwk" dmcf-ptype="general">2. 데뷔일 : 2023년 11월 15일</p>
          <p dmcf-pid="YJhq1JiBrc" dmcf-ptype="general"><strong>Q. 데뷔 1주년을 앞둔 소감? </strong></p>
          <p dmcf-pid="GilBtinbOA" dmcf-ptype="general">- 나캠든 : 실감 나지 않는다. 아직 이루고 싶은 꿈이 많다. 멤버들과 함께할 목표를 생각하면 미래가 기대된다. ‘지난 1년 동안 고생했다’라는 말을 멤버들에게 해주고 싶다. 앞으로 더 달려 나가겠다. </p>
          <p dmcf-pid="HnSbFnLKmj" dmcf-ptype="general">3. 멤버 :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p>
          <p dmcf-pid="X6DFy6P3rN"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출신 멤버가 있는 다국적 그룹이다. 한국어든, 영어든 회화 실력이 쑥쑥 늘 것 같다. </strong></p>
          <p dmcf-pid="ZPw3WPQ0ma" dmcf-ptype="general">- 김승모 : 나캠든과 마카야가 처음에 중간 다리 역할을 해줬다. 매일 붙어있으니 카이렐, 브라이언의 한국말 실력이 많이 늘었다. 최지호는 원래 영어를 잘했고. </p>
          <p dmcf-pid="5Qr0YQxpsg" dmcf-ptype="general">- 카이렐 : 콩글리시. 우리끼리 하는 중간 언어가 생겼다. 예를 들면, ‘위 니드 투 연습(we need to 연습’ 이런 것.</p>
          <p dmcf-pid="10RCc0phro" dmcf-ptype="general">- 나캠든 : 김승모는 기세로 영어를 하는 편이다. 빵 웃음이 터질 때가 많다. </p>
          <p dmcf-pid="tpehkpUlEL" dmcf-ptype="general"><strong>Q. 첫 만남이 강렬했던 멤버가 있었나.</strong></p>
          <p dmcf-pid="FUdlEUuSOn" dmcf-ptype="general">- 마카야 : 나캠든과 최지호가 ‘보이즈 플래닛’ 오디션 프로그램을 준비하던 때였다. 당시 나는 춤, 노래를 처음 접했었는데 오디션 영상을 찍는 형들의 모습을 보니 멋있었다. ‘보이즈 플래닛’ 방영 후 형들이 유명해져서 ‘내가 저 형들에게 말을 걸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p>
          <p dmcf-pid="3yKjeyWAri" dmcf-ptype="general">- 최지호 : 연습생으로 처음 들어오면 자기소개 시간을 갖는다. 나와 나캠든 모두를 아는 지인이 있었고, 우리도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나캠든이 ‘네가 걔? 방으로 따라와’라고 했던 게 강렬하게 기억난다. 당시 내가 긴장을 한 탓에 형의 말이 무섭게 들렸었는데 형도 FNC에 들어온 지 일주일밖에 안 됐을 때였다. </p>
          <p dmcf-pid="0W9AdWYcOJ" dmcf-ptype="general">- 나캠든 : 멋있는 척도 아니었고 그냥 지호가 긴장했던 것이다. 나도 미국에서 갓 돌아온 때라 한국 사람과 대화하는 게 어려웠던 시기였는데 지인의 아는 동생을 만나서 반가웠었다. </p>
          <p dmcf-pid="pY2cJYGkmd" dmcf-ptype="general">- 카이렐 : 처음 입사했을 때 마카야를 만났다. 회사 이곳저곳을 구경 시켜줬고 나보다 형인 줄 알고 존댓말을 했는데 알고 보니 한 살 동생이더라. ‘어 뭐야?’</p>
          <p dmcf-pid="UKaGIK9HDe" dmcf-ptype="general">- 마카야 : 새로운 연습생이 지나가길래 궁금했었다. 영어로 회사 투어를 시켜야 한다고, 나보고 카이렐에게 소개를 해주라고 했었다. 나도 내가 형인 줄은 몰랐다. 메이비(maybe) 동갑이거나 한 살 어린 친구로 보였었다. </p>
          <p dmcf-pid="u9NHC92XrR" dmcf-ptype="general"><strong>Q. 첫인상과 가장 다른 멤버. </strong></p>
          <p dmcf-pid="77ivw7zTIM" dmcf-ptype="general">- 나캠든 : 김승모다. 처음 입사했을 때 승모는 굉장히 긴장되어 보였고 불안하고 어두워 보였다. 고민이 많아 보였다. 데뷔 조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기였기 때문이다. 독기가 올라와 있어서 5살 동생인데도 말 걸기가 무서웠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주 밝은 친구더라. </p>
          <p dmcf-pid="zznTrzqysx" dmcf-ptype="general">- 김승모 : 당시 앞머리가 얼굴 절반을 가렸었고 모자 쓰고 어두운 계열의 옷을 주로 입었었다. 데뷔가 확정되어서야 긴장이 풀렸던 것 같다. 얼마나 긴장하고 있었냐면, 데뷔조 채팅방에 브라이언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추가됐을 때, 브라이언 이름표를 단 어떤 사람이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는 걸 내가 무대 아래에서 쳐다보는 꿈을 꿀 정도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qLymqBW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46560cjlq.jpg" data-org-width="1200" dmcf-mid="zPewoZ5r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46560cj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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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BQr0YQxpmP" dmcf-ptype="general">
            4. 소속사 : FNC엔터테인먼트 5. 앨범 : 싱글 1집 [AMPERSAND ONE] (2023) 싱글 2집 [ONE HEARTED], 미니 1집 [ONE QUESTION] (202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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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모,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48328egyg.jpg" data-org-width="1200" dmcf-mid="qqXAdWYc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48328eg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승모,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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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KMsUHMRuw8"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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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6. 앰퍼샌드원 아카이브(archive)</strong> Q. ( 김승모 )는 독보적인 예능 담당이다. - 나캠든 : 승모는 센스가 좋다. 어떤 콘텐츠를 찍든 변신을 잘하고 진행도 매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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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jG47jA8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라이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49810uxqi.jpg" data-org-width="1200" dmcf-mid="BTtDLXZw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49810uxq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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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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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브라이언 )은 가장 자기애가 강하다. - 카이렐 : 브라이언은 기본적으로 완벽주의자다. 그리고 가끔 자기 사진을 보고 ‘나 이거 잘 나오지 않았느냐’고 물어본다. - 윤시윤 : 브라이언은 왼쪽 얼굴을 고집한다. 단체 연습을 할 때 오른쪽을 봐야 하는데 꼭 왼쪽을 보여준다. - 마카야 : ‘일부러 왼쪽 보여주는 거냐?’고 따지면 ‘맞다’고 한다. - 브라이언 : 나는 나캠든이 자기애가 강한 것 같다. 페이스 체크(face check)를 수시로 하는데 마치 ‘잘 생겼네’라고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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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cX6qckP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카야,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51341gmuo.jpg" data-org-width="1200" dmcf-mid="bMxtT86F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51341gm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카야,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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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마카야 )는 섹시DNA를 갖고 있다. - 나캠든 : 마카야는 가만히 있으면 섹시한 멤버다. 뭘 하면 섹시함이 떨어진다. 외적으로 가장 섹시함이 있는 것 같다. - 최지호 : 한 끗 차이다. 섹시한데 조금만 뭘 더하면 유머러스한. - 마카야 : 나는 카이렐을 뽑았다. 얼굴은 순둥한데 운동을 엄청나게 한다. 그 반전 매력이 섹시하다. 나와 반대로 카이렐은 가만히 있으면 노(no)섹시고 뭘 해야 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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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2jXh2VZ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지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52883fcmt.jpg" data-org-width="1200" dmcf-mid="KHHi8ICn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52883fc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지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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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최지호 )는 최강 애교쟁이다. - 윤시윤 : 최지호는 생활 애교가 많다. 평소 멤버들에게 약간 애교가 나오려고 하면 톤이 높아진다. - 나캠든 : 뿌잉뿌잉 이런 애교가 아니라 앙탈 쪽이다. 지호 말고 다른 멤버들은 진짜 애교가 없다. - 마카야 : 동성의 애교를 이렇게 (긍정적으로) 느낄 정도면 엄청난 애교쟁이이다. - 최지호 : 집에서 막내이기도 하고 팬들을 만났을 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기도 해서 톤이 높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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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4k1v48t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시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54396tmgw.jpg" data-org-width="1200" dmcf-mid="9nRXh2VZ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54396tm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시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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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8EtT86FDB"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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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마카야 )는 유행을 가장 잘 아는 멤버다. - 마카야 : 온라인으로 유행을 많이 찾아본다. 팬들에게 멋있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려면 노력해야 하기에 검색해서 저장해놓고 어울리는 멤버에게 추천하기도 한다. - 김승모 : 마카야가 추천하는 영상을 찍으면 확실히 팬들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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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6DFy6P3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57285qf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2KpkiGHE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57285qf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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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7. 입덕 포인트 </strong> - 나캠든 : 문짝샌드원이라는 별명이 있다. 멤버들 모두 키가 크고 비율이 좋다. 외면뿐만 아니라 무대로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팀이라고 자신한다. - 김승모 : 다국적 그룹이니까 다양한 문화, 다양한 언어로 소통할 수 있다. 해외에 있는 많은 팬들도 우리를 편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 최지호 : 우리의 노래 역시 이지리스닝계로 대중들이 편하게 듣고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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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W9AdWYc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이렐,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59200qwsf.jpg" data-org-width="1200" dmcf-mid="V2G47jA8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159200qw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이렐,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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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WY2cJYGkru"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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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Q. 새 앨범 타이틀곡 ‘He + She = We’는 단순한 연애 공식을 넘어 서로가 서로를 완성하는 특별한 관계를 재치 있게 표현한 곡이라고. </strong> - 최지호 : ‘히 더하기 쉬는 위’ 라고 읽으면 된다. - 김승모 : 줄이면 ‘히쉬위’ - 나캠든 : 펑키하고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씨엔블루 정용화가 작사-작곡에 참여해서 밴드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갔다. 들으면 신이 나는 노래다. 또 서로가 서로를 완성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우리와 팬들의 관계를 이야기한 노래이기도 하다. <strong>Q. 소속사 직속 선배인 엔플라잉 이승협이 ‘Calling You Back’ ‘Slide’ ‘Whip It’ ‘Fly’ 무려 4개 수록곡에 참여했다. 데뷔 앨범부터 꾸준히 함께하고 있다. </strong> - 나캠든 : 우리를 정말 많이 아껴주는 선배다. 우리 앨범에 열정적이고 어떻게든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려고 하신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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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캠든,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200617hzyr.jpg" data-org-width="1200" dmcf-mid="fE1xKDwM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200617hzy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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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캠든,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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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Q. 나캠든과 마카야는 수록곡 ‘Whip It’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 앞을 방해하는 것들을 모두 추월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힘을 다해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내용의 곡이다. </strong> - 마카야 : 첫 참여였다. 드디어 래퍼로서 내가 쓴 가사를 보여줄 생각에 긴장 반 기대 반으로 열심히 했다. 나캠든, 이승협 선배와 논의하면서 보완했다. 결과가 아주 만족스럽다. - 나캠든 : 싱글 1집에 이어 또 작사에 참여해 영광이다. 나도 마카야도 자신 있게 선보이는 곡이다. <strong>Q. 앨범에 수록된 총 6개 곡 장르가 다양하다. </strong> - 마카야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 않나. 리스너들이 원하는 노래를 찾아 들으면 된다. 이번 앨범에는 모든 사람이 좋아할 만한 곡 하나 정도는 있을 것이다. 모든 곡이 좋다 할 만큼 대중적으로 곡이 나왔다. - 최지호 : 장르가 다양하다 보니 멤버마다의 강점 역시 다양하게 도드라진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녹음하면서 보완이 되어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 카이렐 : 나의 경우, 톤이 높은 편이라 세고 강렬한 노래를 부를 때 힘든데 이번에는 많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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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202368mgmz.jpg" data-org-width="1200" dmcf-mid="4MpJ4OIi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sportsdonga/20241022175202368mgm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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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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