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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더크루원, 데칼코마니 태권 안무로 생존→눈물 소감..."꼭 높이 올라가겠다"(로드투킹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8 16:47: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4일 오후 9시 30분,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43I6P31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85481" data-type="photo" dmcf-pid="U1N6FAc6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8/HockeyNewsKorea/20241018164737842murs.png" data-org-width="720" dmcf-mid="FaMzTedz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8/HockeyNewsKorea/20241018164737842mur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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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s43I6P3Gc"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김수민 인턴기자) 그룹 더크루원이 치열한 배틀 속 가까스로 생존했다.</p>
          <p dmcf-pid="zO80CPQ0GA"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2차전 '아이덴티티' 미션을 펼치는 나머지 세 팀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dmcf-pid="qUDe7rme1j" dmcf-ptype="general">'로드 투 킹덤'이 첫 데뷔 무대인 더크루원은 팀 정체성이 핵심인 아이덴티티 미션에서 선곡에 집중했다. 더크루원은 ATBO의 '애티튜드'와 저스트비의 '겟 어웨이'를 한 곡으로 매시업해 마법 학교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같은 웅장한 스케일의 무대를 꾸렸다. 또한, 팀의 정체성을 불꽃, 안개 등 신비로운 장치로 조화롭게 풀어내며 연합 크루의 아이덴티티를 입증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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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8/HockeyNewsKorea/20241018164739222mgvj.png" data-org-width="720" dmcf-mid="3wa8tjA8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8/HockeyNewsKorea/20241018164739222mgv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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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Zg41Nj4Go"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팀 랭킹 7위를 기록한 더크루원은 탈락자를 가리는 단판 에이스 배틀을 펼치게 됐고, 에이스로 나선 멤버 오준석과 정승환이 태권도의 품새를 결합한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페어 안무로 완벽한 합의 데칼코마니를 완성하며 폭발적인 에너지의 퍼포먼스를 연출한 더크루원에, 상대팀은 "어떤 마음으로 추는지 보인다"라며 극찬했고, 결국 생존에 성공했다. </p>
          <p dmcf-pid="25a8tjA8YL" dmcf-ptype="general">에이스로 나선 오준석은 눈물을 흘리며 "더크루원 팀원들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며, "값지게 얻은 결과인 만큼 꼭 높이 올라가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제가 처음으로 팀원들을 지켜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날이라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VBOLKChLZn" dmcf-ptype="general">한편, 가까스로 생존에 성공한 더크루원이 다음 미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는 24일 오후 9시 30분,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dmcf-pid="fbIo9hlo1i" dmcf-ptype="general"> </p>
          <p dmcf-pid="4KCg2lSg1J" dmcf-ptype="general">사진 =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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