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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육대' 신입 캐스터 해원 "2022년 출전…여기 앉아 있는 게 훨씬 마음 편해"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6 18: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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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TCzN0e7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6/sportstoday/20240916181929098izad.jpg" data-org-width="600" dmcf-mid="f5G4mKNf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6/sportstoday/20240916181929098iza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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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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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M8wUAXDe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엔믹스 해원이 '아육대' 캐스터로 뽑힌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PqpJyxsdeg"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1부에는 전현무, 이찬원, 장민호, 영탁, 강다니엘, 해원, 정동원 진행으로 펼쳐졌다.</p>
          <p dmcf-pid="QiMIBwFOno"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저는 '아육대'의 역사이자 '아육대'의 삼엽충 같은 존재"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xaivVIuSeL" dmcf-ptype="general">장민호는 "오늘 이렇게 스윽 보니까 전현무 씨 빼고는 모두가 신입 캐스터다"라고 말했다. 그 말에 전현무는 "얼굴은 네가 더 아나운서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y9zoHdhLRn" dmcf-ptype="general">강다니엘은 "저도 명절 때마다 '아육대'랑 함께 보냈었는데 제가 캐스터로서 이 자리에 나오니까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WTCzN0e7Mi" dmcf-ptype="general">유일한 홍일점 해원은 "홍일점이라 기분 좋다"며 "같은 아이돌의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YGvKk7nbLJ" dmcf-ptype="general">해원은 "저는 지난 2022년 '아육대'에 출전을 했는데 제가 워낙 운동 실력이 좋지 않다 보니까 여기 앉아 있는 게 훨씬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p>
          <p dmcf-pid="GQfE0NGkdd"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엔믹스 멤버들은 두 종목에 출전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p>
          <p dmcf-pid="HENHQTKGR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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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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