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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손에 피를 묻힐 상” 진구, 신하균 관상으로 과거사 도발 (감사)[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8 06: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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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감사합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8/newsen/20240728060542901ldte.jpg" data-org-width="600" dmcf-mid="6mKIszKG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8/newsen/20240728060542901ldt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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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감사합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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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감사합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8/newsen/20240728060543040upqc.jpg" data-org-width="600" dmcf-mid="PrKIszKG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8/newsen/20240728060543040upq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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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감사합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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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ur2KkrRLD" dmcf-ptype="general"> 진구가 신하균의 관상을 말하는 척 과거사로 도발했다. </p>
          <p dmcf-pid="YXgp3ig2dE" dmcf-ptype="general">7월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7회(극본 최민호/연출 권영일 주상규)에서 황대웅 부사장(진구 분)은 신차일(신하균 분)의 관상을 언급했다. </p>
          <p dmcf-pid="GXgp3ig2Jk" dmcf-ptype="general">양재승 상무(백현진 분)는 황대웅 부사장의 비위를 맞추며 이지훈 실장(신재하 분)에 대해 “주변 사람들 뒤통수칠 관상이다. 배신자의 관상”이라고 험담했다. 황대웅이 “내 관상은 어떠냐”고 묻자 양재승은 “왕이 되실 관상”이라고 했다. </p>
          <p dmcf-pid="HSRXGPRuLc" dmcf-ptype="general">황대웅은 “양상무는 사람이 참 투명하다. 그래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고, 양재승은 “신차일은 정말 안 좋은 관상이다. 말도 따박따박하고. 딱따구리 같다”고 신차일도 험담했다. </p>
          <p dmcf-pid="XUw9bcwMRA" dmcf-ptype="general">이어 신차일을 만난 황대웅은 “신팀장은 딱 그거다. 손에 피를 묻힌 상. 벼랑 끝에 선 사람을 밀어버리는 무자비한 인간”이라고 대놓고 독설했다. 신차일은 “제 과거 조사한 모양인데 저 아무 문제없다”고 반박했다. </p>
          <p dmcf-pid="ZxXLiWXDRj" dmcf-ptype="general">황대웅은 과거 신차일이 조사하던 사람이 죽은 사실을 알았고, 신차일에게 “TV에 많이 나오잖아. 냉혈한. 사람 목숨 파리 취급하면서 비리가 어쩌네 지적하는 것 역겨울 것 같은데 말이야”라고 대놓고 독설하며 기싸움을 벌였다. (사진=tvN ‘감사합니다’ 캡처)</p>
          <p dmcf-pid="50EbqjEQRN"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1bC64mCnM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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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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