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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NCT 쟈니, 조각상이 루브르에 자발적으로 가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8 18: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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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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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898q31m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8/poctan/20240928184741500yvcb.jpg" data-org-width="530" dmcf-mid="xndvrjg2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8/poctan/20240928184741500yvc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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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K7K0XYcnC"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NCT 쟈니가 루브르 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나섰다.</p>
          <p dmcf-pid="XK7K0XYcdI" dmcf-ptype="general">28일 쟈니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쟈니는 "걸어도 난 루브르에"라며 심플한 문구를 남겼다. 그는 후드를 뒤집어 쓰고 헤드셋을 그 위로 쓰며 힙한 느낌을 자아냈지만, 작은 얼굴이나 차분하게 내리깐 눈매, 그리고 오똑한 콧날을 숨길 수 없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cgciQ8t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8/poctan/20240928184742861meyf.jpg" data-org-width="530" dmcf-mid="yhKciQ8t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8/poctan/20240928184742861mey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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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odoxVKGds" dmcf-ptype="general">또한 쟈니는 탄탄한 비율을 자랑하는 토르소 앞에서 조각상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힙한 차림새는 핏이 된 건 아니었지만, 180cm가 훌쩍 넘는 큰 키에, 10등신이 훨씬 넘는 비율의 쟈니의 몸매를 가릴 수는 없었던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aiaR42X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8/poctan/20240928184744199kcrc.jpg" data-org-width="530" dmcf-mid="WptUXvhL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8/poctan/20240928184744199kcr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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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M8M27phdr" dmcf-ptype="general">팬들은 "우리 영호 고향 갔니", "여보 시댁에 혼자 가면 어떡해요", "여기 또 서영호의 여자들 오천만 명 나타났다", "누가 조각상인 줄 모르겠네 쟈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FUtUXvhLRw" dmcf-ptype="general">한편 쟈니가 속한 NCT 127은 지난해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와 정규 5집 'Fact Check', 겨울 스페셜 싱글 'Be There For Me'로 활동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dmcf-pid="3yhyscNfeD" dmcf-ptype="general">[사진] 쟈니 채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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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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