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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장훈, 부부싸움하다 문 부수는 아내에 “웃을 일 아냐” 버럭(물어보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7 1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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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7/newsen/20240927105240966crcn.jpg" data-org-width="650" dmcf-mid="9BOYd1XD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7/newsen/20240927105240966crc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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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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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7/newsen/20240927105241156wwtq.jpg" data-org-width="650" dmcf-mid="23kh6Wva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7/newsen/20240927105241156wwt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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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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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FbQWJRue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6CHUkbzTJM"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문을 부수는 아내에 버럭한다.</p>
          <p dmcf-pid="PkhXn31mMx" dmcf-ptype="general">9월 30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85회에는 부부싸움을 하면 문을 부수는 아내가 고민이라는 사연자 부부가 등장한다.</p>
          <p dmcf-pid="Qv1qrVKGLQ" dmcf-ptype="general">10년 연애하고 10개월 전 결혼한 부부는 아내가 감정 기복이 심한 날 부부싸움을 하다 문을 부수기 시작, 지금까지 6개의 문을 부쉈다고 밝힌다.</p>
          <p dmcf-pid="x74J5aLKdP" dmcf-ptype="general">의아한 서장훈은 “문을 어떻게 부수냐”고 묻고, 남편은 주먹으로도 부수고 발로도 부쉈다고 답한다. 이에 아내는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 남편이 대화를 안 하고 숨어버린다”며 문을 열라고 실랑이를 하다 부수게 됐다고 설명한다.</p>
          <p dmcf-pid="yaQo3cNfn6"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열어주고 대화로 해결하면 되지”라고 말하고, 사연자는 “잔소리를 네 시간을 한다”며 “두 시간 정도 듣다가 지쳐서 방으로 도망간 것”이라고 전한다.</p>
          <p dmcf-pid="WOam2lIiL8"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웃을 일이 아니야”라며 “문 부수는 일은 일반적이지 않다”고 화를 참지 못하는 아내에게 문제를 지적한다. 이어 단순한 싸움이 아니라 만약 남편이 큰 잘못을 하게 된다면 문 부수는 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냉정하게 조언한다.</p>
          <p dmcf-pid="YNxg0kj4i4" dmcf-ptype="general">이수근 역시 “연애 생활도 길었으면서 서로 단점이 너무 많다”고 말한 뒤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면서 “결혼할 때 한 말을 잘 새겨보라”며 존중하길 바란다고 이야기한다.</p>
          <p dmcf-pid="GSkh6WvaLf" dmcf-ptype="general">이후 부부가 서로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다짐하는 시간에 서장훈이 갑작스럽게 극대노한다.</p>
          <p dmcf-pid="HywvxHWAJV"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XrLDbImee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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