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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철부대W' 작가 "여군·남군 미션 다르지 않아..시뮬레이션 多"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7 1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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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마포구=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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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Brxtjg2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영재, 김성주, 츄, 장은실, 김희철, 김동현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채널A 예능 '강철부대W'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정예 여군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W'는 10월 1일 첫 방송된다. /2024.09.27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7/starnews/20240927104624228fnhg.jpg" data-org-width="1024" dmcf-mid="1lx3rVKG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7/starnews/20240927104624228fn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영재, 김성주, 츄, 장은실, 김희철, 김동현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채널A 예능 '강철부대W'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정예 여군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W'는 10월 1일 첫 방송된다. /2024.09.27 /사진=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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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부대W' 강숙경 작가가 미션 난이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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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KsR3cNfv6" dmcf-ptype="general">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p>
          <p dmcf-pid="Uh85kbzTl8" dmcf-ptype="general">강숙경 작가는 "미션 짜는 데 고심 많이 했다. 남군 미션보다 난도를 낮추거나 하지 않았다. 어차피 군인 미션이다. 참가 대원들 인터뷰할 때 기본 체력을 체크했다. 최근 체력 상태, 선발 후에도 기초 체력을 따로 측정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ul61EKqyh4" dmcf-ptype="general">이어 "'피지컬 100'에서도 여성 참가자가 있지 않나. 팀전이란 특성, 부대 명예를 걸고 한다는 특징이 있다 보니 원래 본인 피지컬 능력이나 정신력이 더 높다. 초능력을 발휘한다. 시뮬레이션을 엄청 많이 했다"라며 "이분들이 대단하니 미션 난이도를 맞추는 게 어렵더라"고 전했다.</p>
          <p dmcf-pid="7YeUO8VZTf" dmcf-ptype="general">한편 '강철부대W'는 최정예 여군들이 팀을 이뤄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강철부대'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신재호 PD와 '강철부대' 1,2 그리고 '피지컬 100'을 집필한 강숙경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p>
          <p dmcf-pid="zGduI6f5yV" dmcf-ptype="general">마포구=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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