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스포츠뉴스]‘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부상으로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이 대체 선수로 4강전 출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7 09:20:00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09/27/0005163737_001_20240927092020000.jpg" alt="" /> [OSEN=우충원 기자]&nbsp;&lsquo;로드FC&nbsp;최연소 챔피언&rsquo;&nbsp;박시원(22,&nbsp;다이아MMA)의 부상 공백을&nbsp;&lsquo;소방관 파이터&rsquo;&nbsp;신동국(43,&nbsp;로드FC&nbsp;충주)이 채우게 됐다. 지난달&nbsp;31일 박시원은 원주 종합체육관에서&nbsp;2024&nbsp;원주&nbsp;MMA&nbsp;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식으로 열린 로드FC&nbsp;글로벌 토너먼트&nbsp;8강전에서&nbsp;&lsquo;일본 슈토 세계 챔피언&rsquo;&nbsp;데바나 슈타로(39, COBRA KAI)를&nbsp;1라운드에 파운딩에 의한&nbsp;KO로 꺾었다. 당시 박시원은 상대가 강점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nbsp;그라운드 상황에서 상위 포지션을 점령한 채 시종일관 파운딩 공격에 성공,&nbsp;결국 승리를 거뒀다. 승리했지만 박시원은 파운딩 공격 과정에서 왼손에부상을 입었다.&nbsp;상대가 그래플러이기에 그라운드 상황에서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밴디지를 평소보다 얇게 감은 것이 화근이었다.&nbsp;주먹에 충격이 더 가해지며 힘줄이 끊어져 수술까지 받게 됐다. 결국 박시원은&nbsp;2024&nbsp;로드FC&nbsp;글로벌 토너먼트 라이트급&nbsp;4강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박시원은&nbsp;&ldquo;주먹이 팅팅 부었다.&nbsp;타박상인 줄 알고 가만히 뒀고,&nbsp;한&nbsp;1~2주만 얼음찜질하고,&nbsp;쉬면 낫겠지 했는데 손이 계속 안 낫더라.&nbsp;잘 안 구부려지고 아예 때리지 못하겠고.&nbsp;손 전문병원에 가서&nbsp;MRI로 정밀 검사를 해보니까 힘줄이 완전히 끊어져 있어서 봉합하는 수술을 했다.&nbsp;회복 기간이&nbsp;3~4개월 정도다.&nbsp;시합은 아주 빠르면&nbsp;5개월 뒤 토너먼트는 아쉽게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nbsp;기다려주신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rdquo;이라고 말했다. 박시원의 자리는 신동국이 대신해&nbsp;&lsquo;2023&nbsp;토너먼트 우승자&rsquo;&nbsp;아르투르 솔로비예프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nbsp;신동국은 뛰어난 운동능력과 강한 힘을 바탕으로 저돌적인 경기를 펼치는 파이터다.&nbsp;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아르투르 솔로비예프의 우세가 점쳐지지만,&nbsp;신동국의 초반 화력이 의외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신동국은&nbsp;&ldquo;솔로비예프는 꼭 한 번 붙고 싶었던 선수다.&nbsp;이번 기회가 하늘이 나에게 준 기회고,&nbsp;내 인생의 또 다른 타이틀전이라고 생각한다.&nbsp;많은 분들이 분명히 신동국은 솔로비예프한테&nbsp;100%&nbsp;혹은&nbsp;99.9%&nbsp;질 거라고 생각을 할 거다. MMA에&nbsp;100%는 없다.&nbsp;럭키라든가,&nbsp;교통사고 같은 상황이 날 수도 있는 거고,&nbsp;소방관들은&nbsp;0.1%&nbsp;가능성만 있어도 인명구조 위해서 불로 뛰어드는 사람이다. 0.1%&nbsp;승리의 가능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싸워보겠다&rdquo;고 말했다. /10bird@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설경구 홍경 류승범, 변성현 감독 차기작서 뭉쳤다 ‘굿뉴스’ 출연 확정 ‘프로젝트 7’ 측 “놀라운 실력자 대거 등장, 최고 아이돌 탄생 자신”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