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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혜은이, 강렬한 속옷에 발길 멈추고 플렉스 “내가 사줄게”(같이3)[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7 05: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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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7/newsen/20240927053608092jyaz.jpg" data-org-width="640" dmcf-mid="3CjKrNo9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7/newsen/20240927053608092jya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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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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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7/newsen/20240927053608253gavp.jpg" data-org-width="640" dmcf-mid="0hSJHlIi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7/newsen/20240927053608253gav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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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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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T1ku5HEd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zAOxTswMig" dmcf-ptype="general">가수 혜은이가 배우 조은숙에게 속옷을 선물했다. </p>
          <p dmcf-pid="qz4GRf9HJo" dmcf-ptype="general">9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80회에서는 경북 영덕으로 이사한 박원숙, 혜은이와 배우 정애리, 조은숙와의 '같이 살이'가 그려졌다. </p>
          <p dmcf-pid="BDldGhOJRL" dmcf-ptype="general">이날 혜은이는 오일장에서 장을 보며 옷, 집간장, 매실, 청양고추 등을 잔뜩 플렉스 했다. 이런 혜은이는 몇 걸음 떼지 않고 또 발걸음을 멈췄다. 쇼핑왕 혜은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좌판의 속옷들이었다. </p>
          <p dmcf-pid="bXUsKpFOJn" dmcf-ptype="general">혜은이의 "브래지어가 강렬하다"는 말에 맴버들은 웃음을 빵 터뜨렸다. 한편 혜은이의 충동구매를 말리던 조은숙도 이번엔 "되게 싸다"며 한 벌에 5천 원이라는 가격에 혹했다.</p>
          <p dmcf-pid="KW4GRf9HRi" dmcf-ptype="general">혜은이가 "작은 언니가 사주겠다"며 플렉스를 선언하자 조은숙은 바로 "저는 면이 좋다"며 속옷을 골랐고, 속옷 4장을 만 원에 구매했다. 이후 혜은이를 따라 조은숙까지 쇼핑 폭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9pnuAie7LJ"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2Y8He42Xn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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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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