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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원혁, 장인 이용식 때리고 싶었다? 허벅지 찰싹 스킨십 (라이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6 05: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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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6/newsen/20240926055522774egiz.jpg" data-org-width="600" dmcf-mid="6edm5XYc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6/newsen/20240926055522774egi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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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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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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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SMDHYTNdA" dmcf-ptype="general"> 원혁이 장인 이용식과 스킨십을 욕심냈다. </p>
          <p dmcf-pid="YEKnIswMnj" dmcf-ptype="general">9월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72세)과 사위 가수 원혁(35세)이 출연했다. </p>
          <p dmcf-pid="GI6AyvhLiN" dmcf-ptype="general">원혁 이수민 부부는 이용식과 함께 살며 건강관리를 위한 식단과 운동까지 직접 챙기고 있었다. 이용식이 집근처 헬스장에서 사우나만 하고 온 탓에 집으로 직접 운동 선생님을 모시기도. </p>
          <p dmcf-pid="Hzm5V9BWLa" dmcf-ptype="general">덕분에 이용식은 1년 만에 15kg을 감량한 후 1년 정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식은 운동 선생님 방문에 마지못해 운동을 했고, 이미 가족 같은 사이인 선생님은 이용식이 한 동작을 끝낼 때마다 엉덩이를 때리며 응원했다. </p>
          <p dmcf-pid="XO8jTSCnMg" dmcf-ptype="general">이용식은 “운동이 끝났다는 뜻이라 좋다”며 운동선생님의 스킨십을 반겼다. 이에 사위 원혁이 “이번에는 제가 엉덩이를 때려도 되냐”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dmcf-pid="Z2lpQ6f5Mo" dmcf-ptype="general">현영이 “때리고 싶었냐”고 농담하자 원혁은 “저도 장인어른과 스킨십을 못해봤는데 선생님이 하니까. 나도 못해봤던 걸”이라며 장인사랑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후 원혁은 이용식의 엉덩이 대신 허벅지를 터치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dmcf-pid="52lpQ6f5eL"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1EKnIswMJ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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