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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는 솔로’ 22기 옥순, 경수·영호와 심야 데이트에 “진짜 최악”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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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솔로’. 사진 I SBS Plus, 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startoday/20240925234203247gnzy.jpg" data-org-width="700" dmcf-mid="VA7MhzUl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startoday/20240925234203247gnz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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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사진 I SBS Plus, 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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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심야 데이트에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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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DKiy9BWuU"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과 경수, 영호의 심야 데이트가 그려졌다.</p>
          <p dmcf-pid="PZoCBgnb7p" dmcf-ptype="general">이날 경수, 영호는 1순위로 꼽은 옥순과 심야 데이트를 진행했다. 2순위 순자에 대한 미안함이 남아있던 영호는 “나는 밥 먹고 와서 제발 끝났으면 했다”며 1순위 데이트가 없었으면 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경수가 동조하자 옥순은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Q5ghbaLK70" dmcf-ptype="general">경수가 정희 이야기를 꺼내자 MC 이이경은 “옥순을 두고 다른 여성을 이야기하는 건 그렇다. 아이스 브레이킹인데 옥순에게는 그러면 안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p>
          <p dmcf-pid="x1alKNo9p3" dmcf-ptype="general">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악이었다. 진짜 최악이었다. 차라리 나를 1순위로 선택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둘이 제작진 웃기기 같은 걸 하고 있더라. 제일 웃겨줘야 할 사람은 나 아니냐. 밤도 깊었고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yAzRlquSUF" dmcf-ptype="general">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p dmcf-pid="WcqeSB7vUt"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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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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