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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영 “함익병 젓가락질 방송보고 놀라, 父장광 똑같아” (아빠하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2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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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223304447xwkm.jpg" data-org-width="600" dmcf-mid="12S7pdMU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223304447xwk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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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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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223304577cval.jpg" data-org-width="600" dmcf-mid="trG9Bgnb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223304577cva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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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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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UzJRImeM8" dmcf-ptype="general"> 장영이 함익병이 딸에게 시킨 강압적 젓가락질 교육에 놀랐다고 했다. </p>
          <p dmcf-pid="UgjWvbzTi4" dmcf-ptype="general">9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장광 아들 장영이 출연했다. </p>
          <p dmcf-pid="uSyB7ndzLf" dmcf-ptype="general">장영은 방송 후 주변 반응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지나다 보고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주셔서 되게 감사하다. 절 아는 친구들은 조롱한다. 복잡한데 재미있고 되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713Q8Dc6eV"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장광이 안 나온 지 몇 주 돼 걱정 된다. 원래대로 돌아간 게 아닌가”라고 걱정하자 장영은 “아버지가 많이 변하셨다. 노크하셔서 책 보다가 네? 했는데 문 밖에서 말씀을 하시더라. 뭔가 과잉이 되셨나”라며 부친이 진짜 달라졌다고 했다. </p>
          <p dmcf-pid="zEr1X8VZi2"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아빠에 대한 본인의 마음도 열린 거죠?”라고 묻자 장영은 “저도 조금씩 녹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전현무가 “아직도 녹고 있냐”며 놀라자 장영은 “빙산이 단단해서. 열심히 녹이겠다”고 했다. </p>
          <p dmcf-pid="qwsF5P41i9" dmcf-ptype="general">이어 장영은 함익병 가족 방송을 보고 놀랐다며 “젓가락질 보고 너무 놀랐다. 저도 쌀알을 많이 잡았다. 똑같다. 그 시간을 아니까. 함광 아니신지”라고 부친 장광과 함익병의 공통점을 찾았다. 함익병은 “젓가락질 잘하겠다. 제가 보니 비슷하다”고 인정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p>
          <p dmcf-pid="BIlu0expLK"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bQRmDtZwM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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