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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 22기 결혼 커플 윤곽 잡혔다…송해나 "보기 좋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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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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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QB3E1XD2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SOLO'가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제공) 2024.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is/20240925211212188smfr.jpg" data-org-width="720" dmcf-mid="H3e4W2bY9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is/20240925211212188smf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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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SOLO'가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제공) 2024.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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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VpXaYTNVj"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나는 솔로(SOLO)' 22기에서 뜻밖의 커플 탄생 예감이 솟아난다.</p>
          <p dmcf-pid="1VpXaYTN9N"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솔로'에서는 핑크빛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솔로나라 22번지'의 '1순위 데이트' 현장이 펼쳐진다.</p>
          <p dmcf-pid="tDnQX8VZ2a" dmcf-ptype="general">이날 22기 돌싱남녀는 모두를 혼돈에 빠뜨린 '2순위 데이트'에 이어 '1순위 심야 데이트'로 러브라인 바로잡기에 들어간다. 이중 한 데이트 커플은 시작부터 서로를 향한 '폭풍 칭찬'을 퍼부어 주위를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인다.</p>
          <p dmcf-pid="FNMVTKqy9g" dmcf-ptype="general">죽이 척척 들어맞는 두 사람의 '토크 티키타카'에 MC 송해나는 "와! 진짜!"라고 감탄한다. "이러다가 둘이 눈 맞는 거 아니야?"라고 22기에서 나온 '결혼 커플'일 가능성도 짚어본다.</p>
          <p dmcf-pid="3Ae4W2bY2o" dmcf-ptype="general">또 다른 데이트에서는 풋풋함 한 스푼에 직진 두 스푼, 여기에 '설렘'까지 콸콸 들이부은 상황이 벌어져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의 심장을 폭격한다. 데이트 중 한 돌싱녀가 "어떤 것 때문에 날 선택했냐?"고 묻자, 상대 돌싱남이 "나도 (당신) 가정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 내가 원했던 여자의 상"이라고 결혼까지 염두에 둔 답을 내놓아 '달달함'을 한도초과시키는 것.</p>
          <p dmcf-pid="0dV7spFOKL" dmcf-ptype="general">한 돌싱남은 데이트 도중 너무나 설레고 긴장한 마음 때문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더니 급기야 손까지 덜덜 떤다. 이를 포착한 상대 돌싱녀와 MC들 모두 미소를 짓는다.</p>
          <p dmcf-pid="pzZvdhOJfn"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이런 장면 진짜 귀하다"라고 돌싱남의 순수하면서도 진지한 자세에 두 손 모아 감사 인사까지 전한다. 송해나 역시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흐뭇해한다. 데이트 후, 돌싱녀는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살짝 눈물날 뻔"이라고 고백한다.</p>
          <p dmcf-pid="UGOcKNo9K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easanteye88@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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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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