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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다현, 트와이스 금기 깼다..데뷔 9년만에 첫 연기 도전(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17: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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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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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mGGvtZw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poctan/20240925171715518cssj.jpg" data-org-width="530" dmcf-mid="K7005quS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poctan/20240925171715518css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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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ViiMNo9JP"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멤버 중에서도 배우를 병행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JYP 선배 이준호, 옥택연, 수지 등을 잇는 연기돌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p>
          <p dmcf-pid="4C55YpFOR6" dmcf-ptype="general">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각색감독 조영명, 제공 ㈜영화사테이크, 제작 ㈜영화사테이크·㈜자유로픽쳐스)의 진영과 다현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공식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dmcf-pid="80ffbx6FJ8" dmcf-ptype="general">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그 관심을 입증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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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poctan/20240925171715698rjqa.jpg" data-org-width="530" dmcf-mid="9iMM8ndz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poctan/20240925171715698rjq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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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b55YpFOnf" dmcf-ptype="general">지난 화요일(24일)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10분만에 전좌석이 매진된 것.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최초 공개하는 두 배우의 스틸은 이들이 전달할 기운찬 설레임을 기대하게 한다.</p>
          <p dmcf-pid="QtllsYTNLV" dmcf-ptype="general">특히 진영과 다현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통해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아 그 의미가 깊다. 진영과 다현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개막일인 10월 2일(수)을 시작으로 영화의 공식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p>
          <p dmcf-pid="xZIIwTloR2" dmcf-ptype="general">진영과 다현은 이번 영화제 참석에 대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영화를 통해 이렇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나누고 싶다”며 첫사랑의 기억을 꺼내보는 영화의 감동을 함께 느끼고 싶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표현했다.</p>
          <p dmcf-pid="ylAAorEQR9" dmcf-ptype="general">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p>
          <p dmcf-pid="WkeePoiBiK"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dmcf-pid="YOggJkj4Rb" dmcf-ptype="general">[사진] 영화 포스터 및 스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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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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