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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현수 작가 작품 세계=생성과 소멸의 변주"..우수학술도서 선정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1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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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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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fmILwkP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poctan/20240925171423825oxia.jpg" data-org-width="530" dmcf-mid="b513hZGk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poctan/20240925171423825oxi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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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fmILwkPng"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예술에 대한 성찰과 전망’이 대한민국 학술원의 2024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p>
          <p dmcf-pid="VzjkxaLKLo" dmcf-ptype="general">이 책은 ‘빛과 그림자의 미학’을 그리는 박현수 작가(더리우 갤러리 소속)의 작품 세계관이 담겨 특별한 조명을 받아왔다. 저자인 김광명 교수는 예술의 본질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강조했다. 예술이 인간의 자기 이해와 성찰을 어떻게 촉진하고 탐구했는지 이 책을 통해 전했다. </p>
          <p dmcf-pid="feTYESCnRL"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박현수 작가의 작품 세계를 ‘생성과 소멸의 변주’로 읽는다”며, “생성과 소멸, 그리고 그 사이를 빛과 그림자가 빚어낸다. 미묘한 차이로 드러나는 깊이와 정취가 가로지르며 변화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고 평론했다. </p>
          <p dmcf-pid="4r7BGU3Ien" dmcf-ptype="general">‘예술에 대한 성찰과 전망’은 예술의 다양한 요소들을 비교, 대조한다. 예술가가 역사 및 문화적 맥락 속에서 인간 존재를 탐색하고, 공감과 소통을 형성하는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p>
          <p dmcf-pid="8MSychOJJi" dmcf-ptype="general">박현수 작가가 속한 더리우 갤러리는 현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젊고 세련된 문화와 예술의 다양성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아트세미나, 아트데이터랩, XR온라인갤러리, 해외갤러리 확장 등 K-미술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 베트남 하노이에 더리우 글로벌 갤러리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p>
          <p dmcf-pid="6oX1OGyjRJ"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dmcf-pid="PIb25quSnd"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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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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