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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화요일만 기다린다…'흑백요리사' 올해의 프로그램 되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16:40: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개 1주일 만에 비영어부문 글로벌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WE77ph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LhaFF5r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톱 1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ked/20240925164005296bdnz.jpg" data-org-width="1200" dmcf-mid="blVtLLJq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ked/20240925164005296bd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톱 10
           </figcaption>
          </figure>
          <p dmcf-pid="2olN331mWn" dmcf-ptype="general"><br>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일각에서는 '오늘의 프로그램'이라는 반응까지 잇따른다. </p>
          <p dmcf-pid="VgSj00tsli" dmcf-ptype="general">25일 넷플릭스 톱 10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3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고 18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 공개하자마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넷플릭스 코리아의 첫 요리 서바이벌다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p>
          <p dmcf-pid="fgSj00tsTJ"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p>
          <p dmcf-pid="4avAppFOSd" dmcf-ptype="general">'피지컬 : 100'을 통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넷플릭스 코리아의 첫 요리 서바이벌인 '흑백요리사'는 새로운 회차가 공개되는 화요일마다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이 예상되고 있다 </p>
          <p dmcf-pid="8NTcUU3Ile" dmcf-ptype="general">전날 공개된 5-7회는 흑수저와 백수저 셰프들의 진검승부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2라운드 1:1 흑백대전과 흑백 셰프들이 각각 팀을 이뤄 팀전을 벌이는 3라운드 흑백팀전 재료의 방이 펼쳐졌다.</p>
          <p dmcf-pid="6ZVtLLJqhR" dmcf-ptype="general">치열했던 1:1 흑백대전에서 살아남은 흑백 셰프들이 고기와 생선을 주재료로 즉석에서 100명의 미스터리 심사단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은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했다.</p>
          <p dmcf-pid="P5fFooiBvM" dmcf-ptype="general">승리를 쟁취하겠다는 책임감이 돋보이는 팀장의 리더십과 명쾌한 전략, 팀워크에 따라 승패가 갈렸던 3라운드 흑백팀전은 명승부가 쏟아지며 쾌감과 카타르시스를 유발했다. </p>
          <p dmcf-pid="Q143ggnbTx" dmcf-ptype="general">요리에 진심인 프로 셰프들이 최고의 ‘맛’을 만들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며 요리를 탄생시키는 드라마보다 더한 드라마 같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dmcf-pid="xYbXddMUWQ"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는 오는 10월 1일 8~10회가 공개된다..</p>
          <p dmcf-pid="yRrJHHWAhP"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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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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