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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어도어 "민희진 대표이사 복귀 불가…뉴진스 프로듀싱 관련 협의 기대"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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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YTN/20240925160305332dsyy.jpg" data-org-width="2000" dmcf-mid="U1ZullIi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YTN/20240925160305332dsy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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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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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zq811XDep" dmcf-ptype="general">연예 기획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의 대표이사직 복귀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p>
          <p dmcf-pid="qogwxx6Fd0"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오늘(25일) 이사회를 열고 민희진 씨의 대표이사직 복귀 요구를 받아들일 없는 것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B7z455HEn3" dmcf-ptype="general">그러나 사내이사 겸 뉴진스 제작 담당 프로듀서의 역할을 해달라는 입장은 고수했다. </p>
          <p dmcf-pid="bqB6ttZwnF"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지난 11일 오전, 민희진 이사에게 향후 5년간 뉴진스의 프로듀싱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이미 한 바 있다"며 " 5년은 뉴진스와의 계약이 남아있는 기간 전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KEDlLLJqJt" dmcf-ptype="general">이어 "뉴진스 제작 담당 PD로서의 지위, 기간과 권한에 관해 기본적인 보장이 이루어진 만큼, 향후 구체적인 조건들에 관해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9rmTaaLKR1" dmcf-ptype="general">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p>
          <p dmcf-pid="2u7fZZGkR5"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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