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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회의장 “김 여사 의혹 커져 방치 못해…尹, 노력해야”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13:35:20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hMDDc6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v8YBB7v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원식 국회의장이 25일 서울 양천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소극장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BJC)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Channela/20240925132946859enck.jpg" data-org-width="540" dmcf-mid="6y8YBB7v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Channela/20240925132946859enc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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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국회의장이 25일 서울 양천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소극장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BJC)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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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T6GbbzT5s" dmcf-ptype="general">
           <p><span><span></span></span></p> 우원식 국회의장은 25일 "김 여사 관련된 의혹 범위의 폭과 깊이가 점점 더 깊어지고 있기 때문에 국회도 이 부분을 방치해놓거나 방관하기는 굉장히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div>
          <p dmcf-pid="ykUrZZGktm" dmcf-ptype="general">우 의장은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대통령께서 빠른 시일 안에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게 국민의 민심에 맞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p>
          <p dmcf-pid="WEum55HEZr" dmcf-ptype="general">우 의장은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서 "특검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굉장히 높다"며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본인의 문제나 본인의 가족, 측근의 의혹이 제기됐을 때 그걸 거부했던 적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p>
          <p dmcf-pid="Yj4WqquSXw" dmcf-ptype="general">이어 "국민의 민심이 가리키는 방향이 해법이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계속 지체 되고 대통령이 국정운영하기 점점 어려워진다"고 했습니다. </p>
          <p dmcf-pid="GA8YBB7v1D" dmcf-ptype="general">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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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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