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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은형♥강재준' 붕어빵 子, 인생 50일차... "아빠 돈 벌어올게"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12: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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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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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Qfg77ph9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tvreport/20240925125833498xzek.jpg" data-org-width="1000" dmcf-mid="1BGBCCsd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tvreport/20240925125833498xze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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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BUQXXYcKF"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유지호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 현조의 50일을 맞아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0IwHggnbft" dmcf-ptype="general">강재준은 25일 개인 계정에 “육아 동지 여러분 어젯밤은 어떠셨나요? 저는 현조가 너무 고맙게도 잘 자줘서 새벽 수유를 마치고 촬영하러 갑니다. 촬영 내내 현조가 너무 보고 싶을 거야. 아빠 돈 벌어올게. 아. 50일 너무 축하해. 인생 50일 차”라며 아들의 50일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p>
          <p dmcf-pid="pM8NqquS21"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운 아들 현조와 함께 셀카를 찍는 강재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벽까지 육아를 한 뒤 촬영을 위해 떠나는 아쉬운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이다.</p>
          <p dmcf-pid="UsEYLLJqV5" dmcf-ptype="general">강재준의 사랑이 담긴 글에 많은 동료 연예인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배우 윤세아는 “효자 현조. 현조 아부지 홧팅”이라며 응원을 보냈고, 심진화 역시 “현조 50일 축하해”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방송인 하하는 하트를 남기기도 했다.</p>
          <p dmcf-pid="uNnOPP41BZ"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현조 아버님 응원드립니다", "아고 효자네요", "50일 축하드려요. 통잠도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재준의 육아 일상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p>
          <p dmcf-pid="7uF4WWvaBX" dmcf-ptype="general">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 후 7년 만인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대중으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달 6일 득남한 이들은 아들 현조의 탄생 소식을 공개하며 많은 팬과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았다.</p>
          <p dmcf-pid="zYSpwwkPBH" dmcf-ptype="general">특히 이은형은 늦은 나이에 자연 임신을 통해 첫 아이를 얻은 만큼, 임신과 출산 과정을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한 이들 부부는 육아에 전념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p>
          <p dmcf-pid="qCcyiie7fG" dmcf-ptype="general">유지호 기자 rjh@tvreport.co.kr / 사진= 강재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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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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