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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억대 저작권료’ 화사 “돈 때문에 친구 잃어봐‥돈 거래 절대 NO”(돌싱포맨)[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1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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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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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100756140yjro.jpg" data-org-width="666" dmcf-mid="Gf1gW1XD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100756140yjr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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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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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100756322ojpx.jpg" data-org-width="666" dmcf-mid="HEkqokj4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100756322ojp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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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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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kuE1u0Cn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tiXnvXYcLk" dmcf-ptype="general">'돌싱포맨' 화사 가까운 사이에서의 금전 거래에 선을 그었다. </p>
          <p dmcf-pid="FtLFMLJqdc" dmcf-ptype="general">9월 2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김완선, 권은비,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3gtaYtZwLA" dmcf-ptype="general">이날 권은비는 "돈 빌려달란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권은비는 액수를 묻자 "충분히 빌려줄 수 있는 금액인데 한 번 빌려주면 끝이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p>
          <p dmcf-pid="0OLFMLJqMj" dmcf-ptype="general">김완선은 "저도 (그런 경우가) 없진 않다. 친한 사람도 빌려줄 의향은 없다"고 선을 그으며 "친할수록 돈 거래 하지 말라고 하지 않냐. 저는 아예 안 받을 생각하고 준다"고 부연했다. </p>
          <p dmcf-pid="pHr9jrEQeN" dmcf-ptype="general">김준호는 "화사는 잘 설명해서 알맹이만 이야기하면 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화사는 "저는 돈 거래는 바로 거절한다. 친구도 잃어봐서 '이건 진짜 아니구나' 그 돈으로 배웠다. 제가 정말 소중하면 정말 줄 수 있는 돈, 잃어도 안 아까운 돈을 준다"고 해명했다. </p>
          <p dmcf-pid="UIo3RoiBMa" dmcf-ptype="general">한편 화사는 앞서 다른 채널에 출연해 "저작권료가 뜨거울 때 한 달에 얼마까지 들어왔나"는 질문에 "거의 억대"라고 해 화제가 됐다. </p>
          <p dmcf-pid="umi1Qie7R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7ykqokj4e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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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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