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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어도어 김주영 대표와 면담...같은 주장 반복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1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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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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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s9T8vhLq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155007657fdac.jpg" data-org-width="1000" dmcf-mid="Hlw8I42X9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155007657fda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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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Aqh2CsdbC"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나연 기자] 뉴진스 멤버들이 김주영 어도어 신임 대표와 만나 면담을 가졌다.</p>
          <p dmcf-pid="1D9T8vhLqI" dmcf-ptype="general">24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멤버들은 지난 23일 오후 부모들과 함께 김주영 어도어 대표와 면담을 진행했다.</p>
          <p dmcf-pid="tGnuNU3IVO"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뉴진스 멤버들이 긴급 라이브 방송으로 25일까지 어도어를 정상화해달라고 요구한지 12일 만에 만남을 가졌다.</p>
          <p dmcf-pid="FZgqczUlqs" dmcf-ptype="general">당시 라이브 방송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라고 주장했다. </p>
          <p dmcf-pid="3ZgqczUl9m"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저희는 민희진 대표님이 해임되셨다는 소식을 그날 기사를 통해 알게 됐고,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 하니는 하이브 사옥 내에서 타 아티스트 매니저로부터 받은 부당한 대우와 이에 대한 김주영 대표의 소극적인 대처에 대해 "앞으로 비슷한 일이 얼마나 일어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0fviGJRu2r" dmcf-ptype="general">또한 뉴진스 멤버들은 뉴진스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신우석 감독과 어도어 새 경영진이 갈등을 빚은 데 대해서도 지적하며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전 대표가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다"라며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에 25일까지 어도어의 원상복귀를 요구했다. </p>
          <p dmcf-pid="piFDuEA82w"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에게 응답을 요청한 날인 25일을 이틀 앞두고 진행된 면담에서 라이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요청했던 자신들의 요구를 김주영 대표에게 다시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주영 대표는 취임할 때 밝혔던 어도어의 방침을 바탕으로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dmcf-pid="UQGa1gnbfD" dmcf-ptype="general">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뉴진스, 어도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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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민희진 복귀시켜” 최후통첩 뉴진스, 부모 동반 어도어 대표 긴급면담 YG 측 "블랙핑크, 2025년 완전체 컴백+월드투어로 팬들 찾는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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