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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병무청 나이 꽉 찼다, 군대는 하나의 과정” 김동휘, 오늘(24일) 현역 입대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0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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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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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MVts5HE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동휘 / 사진=웨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055043130rmlm.jpg" data-org-width="647" dmcf-mid="9f5OJmDx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055043130rml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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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휘 / 사진=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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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ZvA8No9e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40HrRDc6Mq" dmcf-ptype="general">배우 김동휘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오늘(24일) 입대한다.</p>
          <p dmcf-pid="8Eof52bYRz" dmcf-ptype="general">앞서 김동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김동휘 배우가 오는 9월 24일(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합니다. 김동휘 배우는 경기도 연천 육군 제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18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p>
          <p dmcf-pid="6XSj4aLKM7" dmcf-ptype="general">이어 “김동휘 배우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p>
          <p dmcf-pid="P0HrRDc6eu" dmcf-ptype="general">한편 김동휘는 2014년 영화 ‘상의원’으로 데뷔해 2020년 tvN '비밀의 숲 2'에서 스토리의 서막을 연 김후정으로 분해 '괴물 신예’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첫 스크린 장편 데뷔작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서 주인공 한지우로 열연해 대선배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다. 당시 2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낙점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 dmcf-pid="QlwdzRQ0iU" dmcf-ptype="general">당시 김동휘는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김동휘는 "병무청 나이로 꽉 찼다"라며 "군대를 당연히 다녀와야 하고, 내가 거쳐 가는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연기를 오래 하는 게 목표다. 오래하고 있는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p>
          <p dmcf-pid="xDg41VKGdp" dmcf-ptype="general">김동휘는 "연기를 10년을 하든 20년을 하든 돌이켜봤을 때 군대는 일부분 중 하나다. 배우 생활을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데 거쳐 가는 과정 정도라고 생각한다. 군대에 가서 '일을 못 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생길 수 있다. 그런데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 앞에 서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yTsnbJRun0"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Wx21mZGkL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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