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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은정 "쥬얼리 때 헬리콥터 타고 스케줄 소화" (노빠꾸)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4 0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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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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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faBI8Dx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4/xportsnews/20240914040005379taik.jpg" data-org-width="899" dmcf-mid="5GrFcqo9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4/xportsnews/20240914040005379tai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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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iOxXLTN0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그룹 쥬얼리 김은정이 활동 시절 헬리콥터를 타고 스케줄을 다녔다고 밝혔다. </p>
          <p dmcf-pid="0nIMZoyj7H"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쥬얼리 김은정&amp;하주연, 신규진과 상견례 하러 온 예원의 찐언니들 ㅣ탁재훈 신규진 김예원의 탁스패치 EP.2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pLCR5gWAuG" dmcf-ptype="general">이날 탁재훈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은정과 하주연에게 "쥬얼리 시절 너무 바빠서 헬리콥터를 타고 스케줄을 타고 다녔다고 들었다"고 놀라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er6YJlo0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4/xportsnews/20240914040006701qarf.jpg" data-org-width="899" dmcf-mid="1jZABsph7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4/xportsnews/20240914040006701qar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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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dmPGiSgzW" dmcf-ptype="general">김은정은 "진짜 탔다"며 헬리콥터를 타고 스케줄을 다녔던 건 사실이라고 말했고 김예원은 "근데 제가 활동했던 시절은 아니다. 제가 탄 적은 없고 언니들 'One more time'할 때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7JsQHnva7y" dmcf-ptype="general">이어 탁재훈은 "주연 씨가 춤 추다가 서인영을 밀치는 장면이 유명하냐"고 물었고 하주연은 "나도 좀 튀어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 한 파트 받았는데 그렇게 치라고 안무가 약속이 되어 있었다. 약속이 안 되어 있으면 큰일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z2ozsfkP0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여기에 댓글을 달았다. 내가 댓글에 '이건 오롯이 퍼포먼스의 한 장면이다'라고 하니까 어떤 분이 '네 알겠습니다' 이러더라. 그 분은 장난일 수 있지만 우리는 일이니까"라며 해명했다. </p>
          <p dmcf-pid="qVgqO4EQ7v" dmcf-ptype="general">사진 = 노빠꾸탁재훈</p>
          <p dmcf-pid="BfaBI8DxUS"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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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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