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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영지 “‘고딩래퍼’ 당시 난 고작 17살, 상상할 수 없는 욕…미칠 것 같았다”(차쥐뿔)

온카뱅크관리자

2024-08-31 1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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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31/newsen/20240831105103054eiuf.jpg" data-org-width="686" dmcf-mid="z2kMN66F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31/newsen/20240831105103054eiu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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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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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31/newsen/20240831105103173zbwr.jpg" data-org-width="693" dmcf-mid="qxtCXmme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31/newsen/20240831105103173zbw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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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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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4SjIoo9e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20AQg441Ru" dmcf-ptype="general">가수 이영지가 고등학교 시절 나갔던 오디션 프로그램을 회상했다.</p>
          <p dmcf-pid="VxYDvAA8LU" dmcf-ptype="general">30일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에는 '나만의블랙스완당신을보고첫눈에반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dmcf-pid="fflNOLLKep" dmcf-ptype="general">이날 나띠는 만 12세이던 시절 참여했던 첫 서바이벌 오디션 ‘식스틴’ 당시를 떠올리면서, 외모 지적 악플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p>
          <p dmcf-pid="4i1IHrrRi0"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영지는 자신도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 출연 당시 악플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8DbX7WWAM3" dmcf-ptype="general">이영지는 "17살이었다. 누군가가 나에 대한 반응을 실시간으로 올리는 걸 처음 본 거다. 상상할 수도 없는 욕들이 써있더라"라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6flNOLLKMF" dmcf-ptype="general">그는 "3, 4일동안 그걸 계속 보고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친구들은 '어차피 관심 받잖아' 이런 기억이 있다. 하지만 나에 대한 얘기가 올라오는데 안 볼 수 있냐"라며 나띠의 상처에 공감했다.</p>
          <p dmcf-pid="P8vACgg2J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QxYDvAA8n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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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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