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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시누이 이지혜, 새신부 올케에게 돌직구 “시어머니 반찬 맛 없으면 먹지마”(관종언니)

온카뱅크관리자

2024-08-31 1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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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UlZPUUli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H41qg441iJ" dmcf-ptype="general">이지혜이 솔직한 토크로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XYcCzYYcnd" dmcf-ptype="general">30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고의 시누이 이지혜! 올케에게 준 통큰 선물은? (남동생 집들이)"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ZGkhqGGkne"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혜는 신혼인 남동생 집을 찾았다. 그는 "13살 차이니까. 내가 엄마 존재나 마찬가지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5XDSbXXDdR" dmcf-ptype="general">이지혜 손에는 선물이 가득했다. 그는 엄마가 직접 챙긴 반찬도 올케에게 건넸다.</p>
          <p dmcf-pid="1tsWVttsdM" dmcf-ptype="general">그러다 이지혜는 "은희야 반찬이 네 입맛에 맞을 지 모르겠지만. 내가 살아 보니까 시어머니 반찬 맛 없으면 안 먹어도 된다"라고 했다. </p>
          <p dmcf-pid="tJq6rJJqnx" dmcf-ptype="general">올케가 "어머니 반찬 맛있어요"라고 하자 그는 "맛은 있을 거야. 그런데 억지로 먹지는 마라"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FLKxOLLKM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3Iik1IIie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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