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김장년♥정윤진 화해, 전처 소환+돌돌싱은 NO “그대 많이 좋아해”(결말동)[어제TV]

온카뱅크관리자

2023-03-25 10:43: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 
 </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6pwv8WQ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uyikUwzLo"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03/25/newsen/20230325104317370nfzo.jpg" data-org-width="1000" dmcf-mid="5ag74IPl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25/newsen/20230325104317370nfzo.jpg" width="658">
 </figure>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장년과 정윤진 커플이 화해했다.
 3월 24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화해 하는 김장년과 정윤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선 방송에서 정윤진은 김장년과의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고 결국 동거 하우스를 떠났다. 정윤진의 버킷리스트에 대해 김장년이 “벗는 리스트”라며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
 정윤진의 "당장 집에 가고 싶다"는 말에 김장년은 "마음대로 해라, 근데 난 비참하다 이런 기분 들 때마다 헤어졌다, 하고싶은 대로 해라"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연락 조차 안 했고, 방송에서는 다시 만나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윤진은 "여보,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든다, 끝까지 함께하자고 하지 않았나"라고 김장년에게 먼저 메세지를 보냈다고.
 두 사람은 한 카페에서 다시 만났다. 김장년은 "많이 힘들더라고. 내가 그대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라며 입을 열었고 사과의 뜻을 내비췄다.
 정윤진은 김장년이 왜 사업적으로 어쩔 수 없는 DM을 이해해주지 못하는지를 의아해했지만, 계속 신경쓰는 김장년을 고려해 앞으로 오는 "DM와도 수락 안 할게"라며 웃었다.
 김장년은 "전처와 대화가 많이 부족했고. 그래서 끝났다. 그런 경험을 하다보니 문제가 생겼을 때 매번 자리를 이탈한다면 더 위험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정윤진은 "우리 이혼 한 번씩 해봤잖아. '돌돌싱' 되지 말자고 약속도 했고"라며 어른스럽게 대화로 오해를 풀었다.
 이후 이들은 1년 뒤 완공될 두 사람의 새로운 동거 하우스를 구경하러 갔다. 이번이 첫 번째 자가라는 김장년은 지금까지의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이혼 후 원룸으로 다시 옮겨 갔다는 것.
 김장년은 "나 혼자 지내면서 그때 내가 만났던 여자친구랑 가정을 이뤄보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윤진은 "같이 살았던 걸 얘기하면 기분이 좋지 않지"라며 지적했고, 김장년의 사과를 받아내 웃음을 줬다.
 (사진=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section> 
 </div>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집안일에 갇힌 동거女…성추행 목격에 DJ 반대하는 동거男 ‘갈등’(결말동)[결정적장면] 건보 국고지원만 간신히 문턱…'일몰 3법' 아직도 국회서 낮잠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